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신한투자 "IBK기업은행 높은 배당수익률 기대, 올해 주당배당금 확대 예상"

김지영 기자 lilie@businesspost.co.kr 2024-11-04 08:43:5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IBK기업은행이 안정적 실적에 바탕을 둔 기업가치 제고(밸류업) 계획을 내놓을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은경완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4일 기업은행 목표주가 1만7천 원, 투자의견 ‘매수’를 각각 유지했다.
 
신한투자 "IBK기업은행 높은 배당수익률 기대, 올해 주당배당금 확대 예상"
▲ 신한투자증권은 4일 기업은행이 높은 배당성향을 담은 기업가치 제고(밸류업) 계획을 내놓을 것으로 바라봤다.

기업은행 주가는 1일 1만436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은 연구원은 “기업은행은 3분기 시장 예상치(컨센서스)를 웃도는 실적을 냈다”며 “빠르면 11월 안에 기업가치 제고 계획도 공개할 것이다”고 바라봤다.

기업은행은 3분기 연결기준 순이익 8014억 원을 냈다. 1년 전보다 10.0% 늘어나며 시장 예상치를 9.0% 웃돌았다.

호실적에 바탕을 둔 기업가치 제고 계획도 공개될 것으로 전망됐다.

은 연구원은 “국책은행이라는 특수성을 감안하면 기업가치 제고 계획에는 자사주 매입 및 소각보다는 점진적 배당성향 상향 등의 내용이 담길 것이다”며 “은행주 가운데 고배당 종목이라는 투자 매력도가 유지될 것이다”고 분석했다.

기업은행은 2024년 주당배당금(DPS)으로 1040원을 책정할 것으로 전망됐다. 1일 종가 기준으로 배당수익률 7%를 웃도는 것이다. 

기업은행은 2023년 결산 기준 주당배당금 984원을 기록했다.

기업은행은 2024년 연결기준 순이익 2조7270억 원을 낼 것으로 예상됐다. 2023년보다 2.1% 증가하는 것이다. 김지영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초기업노조 "사측과 교섭 중단, 지방노동위원회 판단 받겠다"
산업부 장관 김정관 "에너지 공급망 안정화 총력, 담합과 매점매석 엄정 대응"
CJ 기업가치 제고 계획 공시, "K웨이브 사업 경쟁력 강화해 배당 재원 확보"
삼성전자 DX부문 '상생협력 데이' 개최, 노태문 "한계 없는 혁신으로 성과"
[27일 오!정말] 조국 "검찰개혁 노 대통령부터 시작, 웃음 짓고 계실 것"
HMM 30일 이사회에서 '본사 부산 이전' 논의, 노조 "총파업 불사" 거센 반발
[오늘의 주목주] '전력기기 투심 위축' 효성중공업 주가 6%대 하락, 코스닥 펄어비스..
한국은행 지난해 순이익 15조3천억, 외화자산 관련 이익 늘며 2배로 뛰어
KT 기술혁신부문장(CTO) 사퇴에 임원 이탈 이어져, 박윤영 체제 인적쇄신 본격화
[채널Who] 홍보대사보다 '캐릭터'? 지자체와 기업이 '캐릭터 IP'에 사활을 거는 이유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