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민과경제  경제일반

iM증권 "이번주 원/달러 환율 1330~1430원 전망, 미국 대선에 변동성 확대"

조혜경 기자 hkcho@businesspost.co.kr 2024-11-04 08:48:1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이번 주 원/달러 환율이 미국 대통령 선거 결과에 따라 변동폭을 키울 것으로 예상됐다.

박상현 iM증권 연구원은 4일 “이번 주 글로벌 외환시장은 미국 대선 결과에 좌우될 것이다”며 “원/달러 환율의 변동성 확대는 불가피할 것으로 전망한다”고 말했다.
 
iM증권 "이번주 원/달러 환율 1330~1430원 전망, 미국 대선에 변동성 확대"
▲ 이번 주 원/달러 환율이 미국 대통령 선거 결과에 따라 움직일 것으로 예상됐다. <연합뉴스>

이번 주 원/달러 환율 전망치는 1330~1430원으로 제시됐다.

현지시각으로 5일 미국 대통령 선거가 진행된다.

최근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의 재선 가능성이 높게 점쳐지기도 했으나 아직까지 승패를 쉽게 예측하기 어려운 상황으로 여겨진다.

미국 대선 결과를 예측하는 사이트에서도 결과가 엇갈리고 있다.

이날 기준 270투윈(270towin)에서는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 우세를, 리얼클리어폴리틱스(RealClearPolitics)에서는 트럼프 전 대통령의 우세를 각각 나타내고 있다. 다만 각 사이트에서 예측한 양측의 차이는 크지 않다.

달러화 가치는 트럼프 전 대통령 당선 때 상승, 해리스 부통령 당선 때 하락할 것으로 예상됐다.

박 연구원은 “트럼프 전 대통령 당선 시 미국 국채 금리 추가 상승과 관세 부과 등으로 달러화의 추가 강세가 예상된다”고 말했다.

이어 “반면 해리스 부통령 당선 시에는 미국 국채 및 달러화 지수의 동반 하락이 예상된다”며 “트럼프 트레이드 효과 되돌림과 더불어 25bp(1bp=0.01%포인트) 추가 금리인하가 예상되는 11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 결과도 반영될 것이다”고 덧붙였다. 조혜경 기자

최신기사

KB증권 "삼성전자 목표주가 상향, 올해 메모리반도체 영업이익 133조 전망"
한국투자 "네이버 커머스부문 고성장, 두나무 인수도 긍정적 변화"
현대차·기아 딥엑스와 로봇용 AI칩 개발 완료, 올해부터 병원·호텔 등에 적용
IM증권 "삼성바이오로직스 목표주가 상향, 수주 확대에 따른 매출 증가 안정적"
하나증권 "미국 석유기업 트럼프 회동 기대감, 에쓰오일 SK이노베이션 주목"
키움증권 "달바글로벌 글로벌 성장 지속할 것, 올해 히트 제품군 확장"
NH투자증권 "KT&G, 주주환원 정책·신사업 모멘텀으로 투자매력 높아"
NH투자 "다음주 코스피 4250~4700 예상, 반도체 호실적에 상승 여력 있어"
비트코인 1억3333만 원대 상승, 미국 연준 국채 매입 뒤 유동성 확대 기대감
12월 외국인투자자 국내 주식 1조5천억 순매수, 한달 만에 다시 '사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