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금융  금융

5대 은행 9월 예대금리차 두 달 연속 확대, NH농협은행 제외 모두 늘어

김환 기자 claro@businesspost.co.kr 2024-10-31 16:52:3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주요 시중은행 예대금리차가 두 달 연속 확대됐다.

31일 전국은행연합회에 따르면 5대 시중은행(KB·신한·하나·우리·농협)의 9월 신규취급액 기준 가계대출 예대금리차(정책서민금융 제외) 평균은 0.734%포인트로 8월(0.57%포인트)보다 0.164%포인트 늘어났다.
 
5대 은행 9월 예대금리차 두 달 연속 확대, NH농협은행 제외 모두 늘어
▲ 주요 시중은행 예대금리차가 두 달 연속 늘어났다.

가계대출 예대금리차는 7월까지 세 달 연속 축소됐다가 8월부터 두 달 연속 확대됐다.

은행별로 살펴보면 NH농협은행이 1.05%포인트로 가장 컸고 KB국민은행(0.98%포인트)과 하나은행(0.68%포인트), 신한은행(0.53%포인트), 우리은행(0.43%포인트) 등이 뒤를 이었다.

NH농협은행은 낮은 금리의 정부정책자금을 취급해 통상 5대 은행 가운데 신규취급액 기준 예대금리차가 가장 높게 나타난다.

8월과 비교하면 신한은행 예대금리차가 0.29%포인트, KB국민은행 0.27%포인트, 우리은행 0.20%포인트, 하나은행 0.10%포인트 늘어났다.

NH농협은행 예대금리차는 반면 8월보다 0.04%포인트 줄었다.

잔액 기준 5대 은행 가계대출 예대금리차(정책서민금융 제외) 평균은 9월 기준 2.09%포인트로 8월(2.116%포인트)보다 0.026%포인트 감소했다.

KB국민은행이 2.28%포인트로 가장 컸고 NH농협은행(2.20%포인트)과 신한은행(2.04%포인트), 우리은행(1.99%포인트), 하나은행(1.94%포인트) 순으로 집계됐다.

잔액 기준 예대금리차는 개인고객수가 많은 KB국민은행이 결제성 예금 비중이 높아 일반적으로 가장 높게 나타난다. 김환 기자

최신기사

소노인터내셔널 코스피 상장 본격화, 상장예비심사 신청서 제출
삼성전자 '2026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 2030년까지 HBM 에너지 효율 2.5..
KB증권 1조 규모 유상증자 결정, "IMA사업 추진 위한 내부 준비 착수"
국민성장펀드, 리가켐바이오와 LIGD&A에 1조 투자 결정
[이주의 ETF] KB자산운용 'RISE 2차전지TOP10인버스(합성)' 19%대 올라..
[오늘의 주목주] 'SK하이닉스 최대주주' SK스퀘어 주가 9%대 내려, 코스피 '애플..
5월 은행 주담대 금리 4.32%로 한 달 만에 상승 전환, 신용대출 금리는 하락
총리 후보 한성숙 "전세 대출이 집값 상승 주범이라는 대통령 말과 비슷하게 생각한다"
청년미래적금 출시 5일 만에 가입신청 100만 건 돌파, "심사 통과자 모두 계좌 개설..
미토스홀딩스 패션브랜드 중화권 유통 확대 정조준, 윤근창 '중국통' 오준영에 기대 건다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