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화학·에너지

OCI 3분기 영업이익 177억으로 19.5% 감소, "제품 단가 하락 영향"

김규완 기자 gwkim@businesspost.co.kr 2024-10-30 17:13:5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OCI는 연결기준 올해 3분기 매출5887억 원, 영업이익 177억 원을 냈다고 30일 공시했다.

각각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30.8% 늘고, 영업이익은 19.5% 감소했다.
 
OCI 3분기 영업이익 177억으로 19.5% 감소, "제품 단가 하락 영향"
▲ OCI는 올해 연결기준으로 3분기 매출5887억 원, 영업이익 177억 원을 거뒀다.

전분기 대비 매출은 3.9% 늘고, 영업이익은 47.2% 감소했다.

매출은 카본케미칼 정기보수 기저효과, OCI차이나 매출 증가 영향으로 늘었다. 다만 영업이익은 판매단가 하락과 해상운임을 포함한 원가 상승에 따라 감소했다.

베이직 케미칼부문은 일부 제품 판매량 증가로 매출은 전 분기보다 소폭 증가했으나 영업이익은 일부 제품 정기보수, 제품 가격 하락과 원가 상승에 따라 감소했다.

카본케미칼 부문도 정기보수 기저효과로 매출은 늘고 원가 상승에 따른 일부 제품 마진 축소로 영업이익은 줄었다.

회사 관계자는 “글로벌 경기 부진에 따른 수요 감소와 제품 가격 하락, 원재료 가격 상승으로 어려운 영업 환경이 지속되고 있다”며 “신사업 확대와 매출 다각화, 생산 효율화, 비용  절감 등을 통해 수익성 확보에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규완 기자

최신기사

이란 전쟁 뒤 한국 증시 '더욱 저평가' 분석, 로이터 "일시적 조정에 불과"
[한국갤럽] 이재명 정부 부동산 정책 '긍정' 51%, 13년 만에 '과반' 
[한국갤럽] 정당지지도 민주당 46% 국힘 19%, 대구·경북서 27% '동률'
[한국갤럽] 이재명 지지율 65%로 2%포인트 내려, 긍정 이유 첫 번째는 '경제·민생'
삼성전자 SK하이닉스에 구글 '터보퀀트' 위협 실체 불투명, "저가매수 기회" 분석 나와
펄어비스 대표 허진영 "붉은사막 다음 목표는 500만 장, 차기작 '도깨비'도 준비 중"
정부 나프타 전면 수출 금지, 5개월 동안 내수로 전환
산은 수은 기은 생산적금융 위해 뭉쳤다, 정책금융기관 7대 협력사업 추진
호주 수송업계 자국 정부에 전기버스 도입 확대 촉구, 이란전쟁으로 연료비 압박 심해
유안타증권 "대한항공 목표주가 상향, 중동사태 반사수혜로 여객 수요 확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