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LG전자, AI가전과 냉반방공조 기술 집약 세컨드하우스 'LG 스마트코티지' 출시

김호현 기자 hsmyk@businesspost.co.kr 2024-10-30 10:09:1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LG전자, AI가전과 냉반방공조 기술 집약 세컨드하우스 'LG 스마트코티지' 출시
▲ LG전자가 인공지능(AI) 가전과 냉난방공조(HVAC) 기술을 집약해 도시 근교나 지방에 '세컨드 하우스'를 계획하는 고객들에게 통합 주거 솔루션을 제공하는 'LG 스마트코티지'를 출시했다. < LG전자 >
[비즈니스포스트] LG전자가 인공지능(AI) 가전과 냉난방공조(HVAC) 기술을 집약한 ‘LG 스마트코티지’를 출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스마트코티지는 도시 근교나 지방에 ‘세컨드 하우스’를 계획하고 있는 일반고객(B2C)과 기업고객(B2B)에 공간, 가전 등을 모두 제공하는 통합 주거 솔루션이다.

스마트코티지 내부에는 식기세척기 인덕션, 광파오븐, 정수기 등 LG전자의 공간 맞춤형 가전이 설치된다. 스마트 도어락, CCTV, 전동 블라인드 등 사물인터넷(IoT) 기기도 설치돼, LG 씽큐 앱으로 통합 관리할 수 있다.

LG전자는 곧 출시 예정인 AI홈 허브 ‘씽큐 온’을 적용하면 간편하게 AI홈으로 업그레이드 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AI홈은 AI가 사용자와 대화하고 공간을 파악해 가전과 IoT 기기를 스스로 제어하며 고객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스마트코티지는 LG전자 냉난방공조 시스템과 고효율 가전으로 에너지 효율도 높인다. 지붕 부착형 태양광 패널 옵션도 선택할 수 있어, 에너지 자체 생산도 가능하다.
 
공사 기간도 짧아진다. 스마트코티지는 모듈 구조체와 창호, 배선, 욕실 등 자재의 70% 이상을 미리 제작해 배송하는 ‘프리패브’ 방식으로 만들어진다. 기존 공법 대비 공사기간을 최대 50% 단축할 수 있다.

이향은 LG전자 H&A사업본부 CX담당 상무는 “스마트코티지를 출시해 세컨드 하우스에 대한 인식을 온전한 내집으로 바꿔 나갈 것”이라며 “LG전자의 비전인 사람과 지구를 위한 ‘모두의 더 나은 삶’을 구현한 지속 가능 주거 생활 솔루션”이라고 말했다. 김호현 기자

최신기사

현대건설 미국서 SMR 본격화, 이한우 에너지 인프라기업 전환 전략 탄력
AI 신산업이 리튬 가격 상승에 힘 보탠다, ESS 이어 로봇과 로보택시 가세
폴스타 판매량 260% 늘었는데 국내 서비스센터 '전무', 볼보 '서자' 취급에 소비자..
SSG닷컴 새 멤버십 '장보기 특화' 전면에, 최택원 독자생존 가능성 시험대
시민단체 '기후시민의회' 출범 앞두고 의견 수렴, 정부에 요구안 전달 예정
신한라이프 외형성장 넘어 '질적성장'으로, 천상영 '그룹 시너지' 과제 이끈다
TSMC에 중국의 대만 침공 리스크는 "과도한 우려" 평가, 실현 가능성 희박
삼성전자 노태문 '제조혁신' LG전자 류재철 '가사 해방', CES 벼른 로봇 '승부수..
한미반도체·곽동신 HPSP 투자 4795억 수익, 팔란티어 피터틸과 인연
GS에너지 석유화학 재편 국면서 존재감, 허용수 사업다각화 힘 받는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