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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은 라이나생명 대표이사 연임 확정, 임기는 2027년 10월까지

김지영 기자 lilie@businesspost.co.kr 2024-10-29 16:4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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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포스트] 조지은 라이나생명보험(라이나생명) 대표이사 사장이 3년 더 라이나생명을 이끈다.

라이나생명은 29일 서울 종로구 라이나타워에서 정기 주주총회 및 이사회를 열고 조 대표를 대표이사로 재선임했다고 밝혔다. 임기는 2027년 10월까지 3년이다.
 
조지은 라이나생명 대표이사 연임 확정, 임기는 2027년 10월까지
▲ 라이나생명보험은 29일 조지은 대표이사 사장을 대표로 재선임했다고 밝혔다. <라이나생명보험>

조 대표는 2020년 대표로 선임된 뒤 업계 상위권의 순이익과 영업이익율을 달성하며 경영 성과를 인정받았다.

7년 연속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보험 민원 최저를 기록하는 등 소비자보호와 고객가치 증진 측면에서도 주목할 만한 성과를 이룬 것으로 평가됐다.

조 대표는 1975년 출생으로 현재 생명보험업계 대표이사 가운데 유일한 여성 최고경영자다. 

서울대학교 간호대학과 한국외국어대학교 통번역대학원을 나오고 미국 듀크대학교 푸쿠아경영대학원에서 경영학 석사학위(MBA)를 받았다. 

LG투자증권 연구원, 메트라이트생명 최고마케팅책임자(CMO), 선라이프파이낸셜 한국법인 실장 등을 거친 뒤 2011년 라이나생명에 합류해 2020년 대표에 올랐다. 현재 라이나생명 모그룹인 처브그룹의 한국 수석대표도 맡고 있다. 김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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