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정치·사회  정치

민주당 박찬대 "김건희 특검 말고는 탈출구 없어, 끝장 볼 것"

조장우 기자 jjw@businesspost.co.kr 2024-10-29 10:17:5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윤석열 대통령과 부인 김건희 여사를 향해 특별검사에 응하는 것 외에는 다른 방도가 없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박 원내대표는 29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민주당이 국정감사에서 밝혀낸 김건희 여사 관련 의혹만 30여 건에 달한다”며 “윤석열 대통령 부부는 국민 앞에 석고대죄하고 특검법을 받아들이는 것 말고 다른 탈출구가 없다는 것을 깨닫길 바란다”고 말했다.
 
민주당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93964'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박찬대</a> "김건희 특검 말고는 탈출구 없어, 끝장 볼 것"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29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지난 대선에서 윤석열 당시 대통령 후보 캠프에서 조작된 여론조사가 활용된 점을 부각하기도 했다.

박 원내대표는 “지난 대선 윤석열 후보 캠프의 회의 테이블에 이른바 ‘명태균 여론조사 보고서’가 올라온 것으로 알려졌다”며 “이를 보면 윤석열 후보가 이재명 당시 대통령 후보를 9.1%포인트 이기는 것으로 돼 있는데 이는 실제 대선결과와 엄청난 차이를 보이는 것으로 여론조작 증거로 보기 충분하다”고 말했다.

박 원내대표는 “윤석열 캠프와 명태균씨는 지난 대선에서 희대의 사기극이라도 작당한 것인지 정말 기가 막힐 노릇이다”며 “여론조작과 공천개입 등 국정농단의 증거들이 속속 드러나고 있다”고 덧붙였다.

민주당 차원에서 진상규명에 힘을 쏟아 관련 의혹을 밝혀내겠다는 의지도 보였다.

박 원내대표는 “민주당은 국정감사가 끝나도 국민과 함께 진상을 규명하고 죄를 지은 자들을 처벌하는데 끝장을 보겠다”고 말했다. 조장우 기자

최신기사

비트코인 9054만 원대 하락, 7월 상승과 하락 가능성 두고 시장 전망 엇갈려
이재명 29일 국민보고회서 3대 메가 프로젝트 지원 발표, 이재용 최태원 참석
삼성바이오로직스 노조, 삼성그룹 초기업 노조에서 탈퇴 결정
외신 "구글이 메타 상대로 제미나이 사용량 제한", AI 인프라 부족 따른 영향
신한금융 'SCoRE AI' 구축, 책무구조도에 인공지능 결합해 내부통제 강화
[오늘Who] 에이피알 대표 김병훈 미국 뷰티 포럼서 연사로 발표, "많은 사람이 건강..
현대차, 세계 최고 광고제 '칸 라이언즈'에서 2개 부문 수상
KT 광화문 월드컵 응원 현장에서 5G 기술 실증 진행, "서비스 따라 품질 차별화해 ..
LG전자, 미국 컨슈머리포트 평가서 세탁기·빌트인 냉장고 부문 1위 올라
미국 이란에 이틀 연속 반격, 이란 혁명수비대 "외교 절차 중단할 수도"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