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건설

현대차증권 "HDC현산 자체사업 매출 빠르게 증가, 내년 이익 큰 폭 성장"

김인애 기자 grape@businesspost.co.kr 2024-10-29 09:23:4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HDC현대산업개발이 내년 본격적으로 큰 폭의 이익을 낼 것으로 전망됐다.

서울 노원구 광운대역세권 개발사업 매출은 4분기부터 인식될 것으로 예측됐다.
 
현대차증권 "HDC현산 자체사업 매출 빠르게 증가, 내년 이익 큰 폭 성장"
▲ HDC현대산업개발이 4분기 자체사업 매출 비중이 빠르게 상승해 내년 이익 증가를 볼 것으로 예상됐다.

신동현 현대차증권 연구원은 29일 “HDC현대산업개발은 4분기부터 광운대역세권 개발사업 등 자체사업 매출 비중이 빠르게 상승해 내년 이익 수준을 큰 폭으로 끌어올릴 것이다”고 내다봤다.

HDC현대산업개발은 3분기 연결기준 매출 1조886억 원, 영업이익 475억 원을 낸 것으로 추산됐다. 지난해 3분기보다 매출은 5.4% 늘었지만 영업이익은 23.5% 줄어든 것이다.

HDC현대산업개발의 3분기 영업이익 감소는 지식산업센터 준공에 따른 정산손실과 수주추진비 증가가 주요 원인으로 꼽혔다.

HDC현대산업개발은 외주주택 매출이 지난해보다 15.2% 증가하며 전체 매출을 견조하게 유지했다.

이 연구원은 “가장 큰 매출을 차지하는 외주주택은 대형사업장 공정진행이 본격화되면서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이다”며 “도급사업 이익률은 다른 회사에 비해 상대적으로 돋보이는 회복 속도를 낼 것이다”고 전망했다.

자체주택 매출은 지난해보다 44.2% 감소했다.

이 연구원은 자체사업 매출이 4분기부터 본격적으로 증가해 내년 이후 연간 1조 원을 넘는 성장을 할 것으로 추정했다.

HDC현대산업개발은 올해 연결기준 매출 4조3160억 원, 영업이익 2120억 원을 거둘 것으로 전망됐다. 지난해보다 매출은 3.0%, 영업이익은 8.5% 늘어나는 것이다. 김인애 기자

최신기사

금값 가파른 상승이 조정폭도 키우나, HSBC "온스당 3천 달러대 하락 가능"
[한국갤럽]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 이혜훈, '부적합' 47% vs '적합' 16%
메모리 공급 부족이 스마트폰과 PC에 악재, "삼성전자와 애플은 방어력 갖춰"
[한국갤럽] 내년 지방선거, '여당 지지' 43% vs '야당 지지' 33%
LG전자 2025년 4분기 영업손실 1094억, 희망퇴직 일회성 비용 영향
[한국갤럽] 이재명 지지율 5%p 상승한 60%, 중도층은 6%p 오른 66%
하나증권 첫 발행어음 상품 출시, 1호 가입자는 황성엽 금융투자협회장
이재명 13~14일 일본 나라현서 한일 정상회담, "글로벌·민생 현안 협력" 
지난해 11월 경상수지 122억 달러 흑자, 반도체 수출 호조에 역대 11월 최대
유엔 생물다양성과학기구 미국 탈퇴에 유감 표명, "과학적 사실 바꿀 수 없어"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