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화학·에너지

LG화학 3분기 영업이익 4984억으로 42.1% 감소, 석유화학과 생명과학 적자

김규완 기자 gwkim@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LG화학이 3분기 연결기준 매출 12조6704억 원, 영업이익 4984억 원을 낸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28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6.1%, 영업이익은 42.1% 줄었고, 전 분기 대비 매출은 3.0%, 영업이익은 22.8% 증가했다.
 
LG화학 3분기 영업이익 4984억으로 42.1% 감소, 석유화학과 생명과학 적자
▲ LG화학이 3분기 연결기준 매출 12조6704억 원, 영업이익 4984억 원을 내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6.1%, 영업이익은 42.1% 줄어든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회사 측은 “석유화학 부문은 매출 4조8132억 원, 영업손실 382억 원을 기록했다”며 “원료 가격, 운임 비용의 일시적 증가와 환율 하락의 영향으로 소폭 적자를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첨단소재부문은 매출 1조7124억 원, 영업이익 1502억 원을 기록했다”며 “전지재료의 출하량, 판매가격 소폭 하락과 환율 변동의 영향이 있었다”고 부연했다.

또 “생명과학부문은 매출 3071억 원, 영업손실 9억 원을 기록했다”며 “당뇨, 백신 등 주요 제품의 제품 출하 호조를 나타냈지만 연구개발(R&D) 비용 증가로 소폭 적자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어 “자회사 팜한농은 매출 1128억 원, 영업손실 196억 원을 기록했다”며 “작물보호제의 국내 판매가 소폭 증가했으나 저수익 비료 화공사업 중단 영향으로 적자를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자회사 LG에너지솔루션은 매출 6조8778억 원, 영업이익 4483억 원을 기록했다며, 유럽 고객사 수요 회복과 북미 생산 증가로 매출이 증가했으며 물량 확대로 인한 가동률 상승과 메탈 가격 안정화로 수익성이 개선됐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 김규완 기자

최신기사

연 12% 금리도 챙기고 저축 습관도 키우고, 추석 아이 용돈 적금으로 굴려볼까
[오늘Who] HLB 회장 진양곤 "담관암 신약 '리픽투' 미국 출시 서두른다, 간암 ..
펄어비스 '검은사막', 12년째 매주 콘텐츠 업데이트로 장수 게임 저력
엔씨 서브컬처 신작 '아스트라에 오라티오'로 일본 정조준, 글로벌 성장 가속
HLB 담관암 신약 '리픽투' 미국 FDA 승인 받아, 김동건 "2차 치료 옵션 제공"
미국 빅테크 데이터센터 투자가 금리 인상 자극, 'AI 버블' 키우는 악순환 고리 낳는다
검찰, 'SM엔터 시세조종' 혐의 카카오 창업자 김범수 2심도 징역 15년 구형
시진핑 미국 국빈방문 2박3일 일정 시작, 트럼프와 무역·AI 현안 논의할 듯
OECD 올해 한국 경제성장률 2.6%에서 3.7%로 대폭 상향, 물가상승률 3.0% 전망
[오늘의 주목주] '냉각 기술' 기대감 SK이노베이션 주가 5%대 올라, 코스피 기관 ..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