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한동훈 "보수는 공동체에 책임 있어, 정책에서 약자를 살펴보는 정신 필요"

조장우 기자 jjw@businesspost.co.kr 2024-10-28 14:27:4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보수정당 대표로서 약자를 위한 정책을 펼치겠다는 의지를 내보였다.

한 대표는 28일 국민의힘 격차해소특별위원회와 서울 동작구 서울가족플라자에서 현장방문 간담회를 열고 "보수당은 강자에 약하고 약자에 강하다는 이미지가 있지만 국민의힘은 그러지 않을 것이다"며 "보수는 사회와 공동체에 대한 책임이 있다"고 말했다.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8524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한동훈</a> "보수는 공동체에 책임 있어, 정책에서 약자를 살펴보는 정신 필요"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28일 오전 서울 대방동 서울가족플라자에서 열린 격차해소특별위원회 3차 현장 방문 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정책을 펼치면서 약자를 배려해야 하는 정신이 필요하다는 점을 부각했다.

한 대표는 "물론 약자가 무조건 옳지는 않지만 적어도 정책과 디자인에서는 그런 정신이 유효하다"고 말했다.

이날 간담회가 열린 서울가족플라자는 성별과 연령, 장애 여부와 관계 없이 누구나 제품과 서비스를 편리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돕는 '유니버설 디자인'이 적용된 시설이다.

한 대표는 시설을 둘러본 뒤 "특별함을 기본으로 갖추는 방향으로 가야 한다"며 "한국은 선진국이 됐고 디테일을 올릴 때가 됐다"고 말했다.

한 대표는 "시설 관계자에게 돈이 많이 드냐고 여쭤보니 실제로 돈 문제가 아니라 인식문제라고 한다"며 "우리는 결국 그 인식의 차이를 뛰어넘어 서로 배려하는 사회를 만들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조장우 기자

최신기사

한국경제신문 "일부 임직원 주식 선행매매 연루 혐의, 책임 통감한다"
코스피 외국인 매도세에 5080선까지 하락, 원/달러 환율 1469.5 마감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주주환원' KB금융지주 주가 7%대 상승, 코스닥 ISC..
태광산업 울산 아라미드 공장서 클로로포름 누출로 1명 사망
[이주의 ETF] 한화자산운용 'PLUS 태양광&ESS' 16%대 올라 상승률 1위, ..
조국 "극우잡탕 국민의힘과 김영삼 한 공간에 머물 수 없어", 국힘 강력 비판
대우건설 컨소시엄,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 입찰 사전심사 서류 제출
우리금융 작년 단단한 실적 '종합금융' 기대 키웠다, 임종룡 회장 2기 시너지 가속 예고
SK가스 지난해 영업이익 4428억 55% 증가, 보통주 1주당 7천 원 배당
iM금융지주 작년 순이익 4439억 106% 증가, 주주환원율 38.8% 역대 최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