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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E&A 임직원 가족 700여 명 일터로 초청 행사, "아빠가 자랑스러워요"

김홍준 기자 hjkim@businesspost.co.kr 2024-10-28 13:3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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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E&A 임직원 가족 700여 명 일터로 초청 행사, "아빠가 자랑스러워요"
▲ 글로벌엔지니어링센터(GEC) 가족 초청행사에 참여한 삼성E&A 임직원 가족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삼성E&A>
[비즈니스포스트] 삼성E&A가 임직원들의 가족을 회사로 초청해 소중한 추억을 만드는 특별한 행사를 마련했다.

삼성E&A는 19일과 26일 이틀 동안 서울 강동구 상일동 글로벌엔지니어링센터(GEC)에서 임직원을 대상으로 하는 ‘GEC 가족초청행사’를 진행했다고 28일 밝혔다.

임직원 가족 200가구 700여 명이 참석한 이번 행사를 통해 임직원 가족들은 삼성E&A를 방문해 부모, 자녀가 근무하는 환경과 회사 곳곳을 둘러보며 체험하는 시간을 보냈다.

로비 디스플레이에 준비된 임직원들의 가족사진과 환영 메시지가 임직원 가족들을 맞이했다. 이어서 임직원과 가족들은 산책로, 옥상정원, 홍보관 등 사옥 내 곳곳을 둘러보며 스탬프 릴레이 미션을 수행했다.

임직원 개인별 업무 공간을 방문해 가족들에게 회사와 본인의 업무를 소개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임직원과 가족들은 사옥 곳곳에 마련된 포토존과 셀프 포토부스를 통해 사진으로 추억을 남겼다. 

행사는 어린이들의 열렬한 호응을 받은 마술 공연을 끝으로 마무리됐다. 참석한 가족들에겐 삼성E&A 명예사원증과 기념 선물이 주어졌다.

행사에 참석한 한 임직원의 자녀는 “평소 아빠가 다니는 회사가 궁금했었는데 직접 회사를 방문해 설명을 들어보니 신기하고 아빠가 자랑스러웠다”라는 소감을 남겼다,

삼성E&A는 회사와 가정의 조화와 균형, 건강한 조직문화 등을 위해 2023년부터 가족초청행사를 진행해 왔다. 임직원들의 높은 관심과 호응에 따라 2024년부터는 상∙하반기 모두 합쳐 총 4회로 확대 진행됐다.

삼성E&A 관계자는 “가족들이 부모와 자녀의 회사를 이해하고 소중한 추억을 만드는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임직원들이 회사에 자긍심을 갖고 업무에 임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지속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홍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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