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민과경제  경제정책

철도 지하화 개발에 서울·부산·인천·대전·경기 5곳 신청, 12월 사업지 선정

장상유 기자 jsyblack@businesspost.co.kr 2024-10-28 08:46:1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정부가 12월까지 철도 지하화 통합개발 1차 사업지를 선정한다.

국토교통부는 25일까지 철도 지하화 통합개발 제안서를 1차 접수한 결과 서울시, 부산시, 인천시, 대전시, 경기도 등 지방자치단체 5곳에서 사업을 제안했다고 28일 밝혔다.
 
철도 지하화 개발에 서울·부산·인천·대전·경기 5곳 신청, 12월 사업지 선정
▲ 국토교통부가 서울시, 부산시, 인천시, 대전시, 경기도로부터 받은 제안을 검토해 12월 철도 지하화 통합개발을 위한 1차 대상사업지를 선정한다.

지자체 5곳의 이번 1차 제안 노선은 서울 경부선 및 경원선(67.6km), 부산 경부선(11.7km), 인천·경기 합동 경인선(22.6km), 대전 대전조차장 및 대전역, 경기 경부선 및 안산선(17.5km) 등이다.

국토부는 지방자치단체 제안서를 공정하고 객관적으로 평가하기 위해 도시·금융·철도 등 여러 분야 전문가가 참여하는 평가위원회를 구성한다.

평가위원회에서 서면평가, 발표평가, 현장평가 등을 거쳐 철도 지하화 및 부지개발 사업계획의 타당성, 사업비 추정의 합리성, 재무적 타당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12월에 1차 대상사업을 선정한다.

또 5월까지 2차로 사업을 제안받아 전국의 철도 지하화 통합개발 대상사업을 2025년 말까지 종합계획에 담는다는 계획을 세웠다.

앞서 국토부는 1월 교통분야를 주제로 한 민생토론회에서 ‘철도 지하화 통합개발 정책’을 발표한 뒤 사업지 선정을 위한 절차를 밟아왔다.

3월 종합계획 수립 착수, 4월 철도 지하화 통합개발 협의체 출범, 6월 지자체 사업제안 지원을 위한 가이드라인 배포 및 전문가 컨설팅 등을 거쳤다. 장상유 기자

최신기사

NH투자 "메모리반도체 수요 감소 우려는 과도, 다음주 코스피 5300~6000"
비트코인 1억375만 원대 하락, 미국과 이란 협상 기대감 낮아져 투심 위축
석유 2차 최고가격제 시행, 휘발유 1934원·경유 1923원·등유 1530원
OECD 올해 G20 물가상승률 4% 전망, 한국 경제성장률 2.1%서 1.7%로 하향
정부 복제약 가격 16% 인하키로, 제약업계 "수익 악화·R&D 투자 감소 우려"
롯데케미칼 대산공장 물적분할 후 '대산석화' 신설, 이후 현대케미칼과 합병
대한항공 앞으로 13년간 보잉 항공기 103대 도입 결정, 모두 54조 규모
[오늘의 주목주] '반도체 투심 위축' SK스퀘어 주가 7%대 하락, 코스닥 코오롱티슈..
농협금융 1조 규모 상생성장펀드 조성, 이찬우 "국가 성장 정책 뒷받침"
[현장] 일본 JCB 한국인 일본 여행객 공략, "일본 체험 제공' "매월 유니버설 5..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