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KT 대표 김영섭 GSMA 이사회 멤버 선임, "인공지능과 통신의 융합 주도"

윤인선 기자 insun@businesspost.co.kr 2024-10-27 16:04:2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김영섭 KT 대표이사가 세계이동통신사업자연합회(GSMA) 이사회에서 활동한다.

KT는 27일 김 대표가 국내 통신업계를 대표해 세계이동통신사업자연합회 이사회 멤버로 선임됐다고 밝혔다.
 
KT 대표 김영섭 GSMA 이사회 멤버 선임, "인공지능과 통신의 융합 주도"
▲ 김영섭 KT 대표이사가 세계이동통신사업자연합회(GSMA) 이사회 멤버로 선임됐다. < KT >

김 대표는 2026년 12일31일까지 세계이동통신사업자연합회 이사회에서 대한민국을 대표해 활동한다.

세계이동통신사업자연합회는 전 세계 통신사업자 800여 개와 제조사·소프트웨어 개발사 250곳 이상, 인터넷, 미디어, 엔터테인먼트사 등으로 구성된 통신사업자 협의체다.

세계이동통신사업자연합회 이사회는 전 세계 통신사 최고경영자(CEO)급 임원으로 구성된 최고 의사결정기구다. KT 이외에 AT&T와 버라이즌, 보다폰그룹, 텔레포니카 등 세계 주요 통신사 CEO를 비롯한 최고경영진이 이사회 멤버로 참여하고 있다.

KT는 김 대표가 세계이동통신사업자연합회 리더십 그룹에서 주도적인 활동을 펼쳤고 M360 아시아태평양(APAC) 콘퍼런스에 2년 연속 호스트 스폰서로 참가한 공로로 좋은 평가를 받았다고 설명했다.

마츠 그란리드 세계이동통신사업자연합회 사무총장은 “통신과 인공지능(AI)의 성공적 융합을 통해 혁신적 성과를 보여준 KT가 한국의 대표사업자로서 이사회에서 활동하게 돼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김 대표는 “KT는 앞으로도 지속적 혁신을 통해 인공지능과 통신의 융합을 주도할 것”이라며 “빅테크를 포함한 다양한 진영과 개방 및 협력을 통해 고객과 사회에 실질적 가치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윤인선 기자

최신기사

노소영 '재산분할' 파기환송심 첫 재판 직접 출석, 고법 "빠른 시일 안에 결론"
태영그룹 회장 윤세영 블루원 대표 취임, "명문 레저골프 클럽 위해 직접 책임경영"
우리금융 조직개편, 지주 소비자보호부문 신설하고 10개 자회사 대표 유임
기아 브뤼셀 모터쇼에서 'EV2' 세계 첫 공개, 송호성 "전기차 대중화 앞장"
[9일 오!정말] 민주당 정청래 "윤석열도 전두환처럼 사형 구형될 것"
현대차 브뤼셀 모터쇼에서 '더 뉴 스타리아 EV' 첫 공개, 상반기 판매 시작
이재명 경제성장전략회의, "올해 경제성장률 2% 예상" "K자형 성장으로 양극화는 위협"
이재명 광주·전남 행정 통합 박차, "2월 특별법 통과하고 6월에 통합선거"
[오늘의 주목주] '미국 국방 예산 확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주가 11%대 상승, 코스..
비트코인 1억3317만 원대 상승, 운용사 반에크 "2050년 290만 달러 가능"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