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NH농협은행 15억 규모 금융사고 발생, 허위 임대차 계약서로 대출 사기

윤인선 기자 insun@businesspost.co.kr 2024-10-25 18:31:4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NH농협은행에서 15억 원대 금융사고가 발생했다.

NH농협은행은 25일 외부인에 의한 사기로 금융사고가 발생했다고 공시를 통해 밝혔다.
 
NH농협은행 15억 규모 금융사고 발생, 허위 임대차 계약서로 대출 사기
▲ NH농협은행이 외부인에 의한 사기로 15억 원대 금융사고가 발생했다고 공시했다.

금융사고 발생일은 지난해 3월7일부터 11월17일까지다.

금융사고 금액은 15억2530만 원으로 손실예상금액은 확정되지 않았다.

금융권에 따르면 차주가 서울의 한 NH농협은행 영업점에 허위 임대차계약서를 제출하고 부동산담보대출을 과도하게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NH농협은행은 수사 사실 확인을 통해 금융사고를 발견했다고 설명했다. 수사 결과에 따라 해당 차주를 수사기관에 고소하기로 했다. 윤인선 기자

최신기사

AI 신산업이 리튬 가격 상승에 힘 보탠다, ESS 이어 로봇과 로보택시 가세
시민단체 '기후시민의회' 출범 앞두고 의견 수렴, 정부에 요구안 전달 예정
신한라이프 외형성장 넘어 '질적성장'으로, 천상영 '그룹 시너지' 과제 이끈다
TSMC에 중국의 대만 침공 리스크는 "과도한 우려" 평가, 실현 가능성 희박
한미반도체·곽동신 HPSP 투자 4795억 수익, 팔란티어 피터틸과 인연
GS에너지 석유화학 재편 국면서 존재감, 허용수 사업다각화 힘 받는다
비트코인 9만 달러대 회복에도 투자자 관망, "일시적 반등에 불과" 분석도
트럼프 '탄소 많은' 베네수엘라 원유 증산 강행 태세, '기후재앙' 가속화 예고
현대차 보스턴다이내믹스 테슬라 주주 흔드나, 휴머노이드 우위 공감대 생긴다
테슬라 태국까지 20개국에서 로보택시 인력 채용, "글로벌 확장 포석"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