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롯데웰푸드 빼빼로 미국 코스트코에 첫 입점, 구독 플랫폼에서 마케팅 진행

윤인선 기자 insun@businesspost.co.kr 2024-10-24 09:13:0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롯데웰푸드가 미국 북동부 공략에 나섰다.

롯데웰푸드는 21일부터 미국 북동부 코스트코에서 빼빼로 판매가 시작됐다고 24일 밝혔다.
 
롯데웰푸드 빼빼로 미국 코스트코에 첫 입점, 구독 플랫폼에서 마케팅 진행
▲ 빼빼로가 미국 북동부 코스트코에 입점했다. 빼빼로가 미국 코스트코에 입점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롯데웰푸드>

빼빼로가 미국 코스트코에 입점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3월 캐나다 코스트코에 빼빼로가 진출한 이후 북미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낼 수 있게 됐다.

롯데웰푸드는 21일부터 미국 북동부 코스트코에서 ‘빼빼로어쏘트’ 제품 판매를 시작했다. 빼빼로어쏘트는 빼빼로아몬드, 빼빼로화이트쿠키, 빼빼로크런키 등 3가지로 구성된 특별 패키지다.

캐나다 코스트코에 먼저 입점한 빼빼로어쏘트가 고객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으면서 미국 코스트코까지 판매가 확대됐다고 롯데웰푸드는 설명했다. 캐나다 코스트코에서는 6개월 동안 30만 개 이상이 판매됐다.

롯데웰푸드는 빼빼로데이를 앞두고 스낵 구독 플랫폼 ‘트라이더월드’에서 빼빼로오리지널, 빼빼로아몬드, 빼빼로화이트쿠키, 빼빼로크런키 등 특별 패키지에 대한 마케팅을 진행한다.

빼빼로 특별 패키지는 10월 말에서 11월 초 사이 구독자들에게 전달되며 빼빼로데이 유래를 알리는 영문 안내문이 동봉된다.

롯데웰푸드는 북동부 코스트코 판매에 이어 남동부와 서부지역 코스트코에도 입점을 확대하기로 했다.

빼빼로는 미국, 동남아, 중동 등 약 50여 나라에 수출되고 있다. 올해 상반기 빼빼로 수출 매출은 325억 원을 기록했다. 지난해 상반기보다 약 30% 증가하면서 처음으로 국내 매출을 앞질렀다.

내년 하반기부터는 인도 하리아나 공장에 약 330억 원을 투자해 구축한 빼빼로의 첫 해외 생산 기지도 가동된다.

롯데웰푸드 관계자는 “빼빼로가 미국 코스트코와 트라이더월드에 진출하기까지 많은 시간과 노력을 기울였다”며 “세계 최대 소비 시장인 미국에서 빼빼로가 사랑받는 브랜드가 되도록 적극적 마케팅을 계속하겠다”고 말했다. 윤인선 기자

최신기사

LG에너지솔루션 4분기 영업손실 1220억, 3분기 만에 적자 전환
비트코인 시세 '하이 리스크' 구간에 머물러, "단기 투자자 손절매 힘 실린다"
트럼프 국제기구 탈퇴에 기후대응 실패론 고개, '태양빛 막는 기술' 도입 힘 실려
금값 가파른 상승으로 조정폭도 커지나, HSBC "온스당 3천 달러대 하락 가능"
[한국갤럽] 정당지지도 민주당 45% 국힘 26%, 지지도 격차 5%p 커져
[한국갤럽]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 이혜훈, '부적합' 47% vs '적합' 16%
세계 최고 축구팀 경영 전략 이야기, 신간 '레알 마드리드 레볼루션' 출간
메모리 공급 부족은 스마트폰과 PC에 악재, "삼성전자와 애플은 방어력 갖춰"
[한국갤럽] 내년 지방선거, '여당 지지' 43% vs '야당 지지' 33%
LG전자 2025년 4분기 영업손실 1094억, 희망퇴직 일회성 비용 영향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