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건설

우미건설, 두산건설·유진기업·베토텍과 층간소음 저감 바닥구조 개발

김인애 기자 grape@businesspost.co.kr 2024-10-22 17:36:0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우미건설이 층간소음을 효과적으로 줄일 수 있는 소재를 바닥에 적용한다.

우미건설은 두산건설과 유진기업, 베토텍과 함께 층간소음 저감에 효과적인 고점탄성 모르타르를 사용한 바닥구조를 개발했다고 22일 밝혔다.
 
우미건설, 두산건설·유진기업·베토텍과 층간소음 저감 바닥구조 개발
▲ 우미건설 관계자가 고점탄성 모르타르를 시험측정하고 있다. <우미건설>

기존 바닥구조는 콘크리트 슬래브 위에 완충재, 경량기포 콘크리트, 난방배관, 마감 모르타르가 순차적으로 설치됐다. 이 가운데 완충재만 층간소음을 감쇠시키는 역할을 했다.

우미건설은 층간소음 감쇠효과를 증대하기 위해 경량기포 콘크리트를 대체할 수 있는 고점탄성 모르타르를 개발했다.

고점탄성 모르타르는 기존 표준구조보다 하중이 크지만 저강도(1MPa)이며 약간 무른 특성을 지녀 일반 표준바닥구조보다 8~10데시벨(㏈) 이상 소음 저감 효과가 있다. 

층간소음을 줄이기 위해 개발된 이중 모르타르 바닥구조(모르타르 2배 삽입)보다도 2㏈ 이상 저감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우미건설 관계자는 “아파트 생활의 큰 문제인 층간소음을 효과적으로 줄일 수 있어 입주민에게 도움이 될 것이다”며 “건축기술의 새로운 기준을 세우고 더 나은 생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다양하게 연구하겠다”고 말했다. 김인애 기자

최신기사

기후변화에 전 세계 봄 고온 현상, 올 여름 '역대 최악의 폭염 전조증상' 분석도
이란 전쟁 뒤 한국 증시 '더욱 저평가' 분석, 로이터 "일시적 조정에 불과"
[한국갤럽] 이재명 정부 부동산 정책 '긍정' 51%, 13년 만에 '과반' 
[한국갤럽] 정당지지도 민주당 46% 국힘 19%, 대구·경북서 27% '동률'
[한국갤럽] 이재명 지지율 65%로 2%포인트 내려, 긍정 이유 첫 번째는 '경제·민생'
삼성전자 SK하이닉스에 구글 '터보퀀트' 위협 실체 불투명, "저가매수 기회" 분석 나와
펄어비스 대표 허진영 "붉은사막 다음 목표는 500만 장, 차기작 '도깨비'도 준비 중"
정부 나프타 전면 수출 금지, 5개월 동안 내수로 전환
산은 수은 기은 생산적금융 위해 뭉쳤다, 정책금융기관 7대 협력사업 추진
호주 수송업계 자국 정부에 전기버스 도입 확대 촉구, 이란전쟁으로 연료비 압박 심해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