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삼성전자 접는 스마트폰 모양 담긴 특허 공개돼

박경훈 기자 khpark@businesspost.co.kr 2016-11-10 17:44:4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삼성전자가 선보일 폴더블(접는) 스마트폰은 어떤 모습일까?

10일 전자전문매체 샘모바일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최근 미국 특허청(USPTO)에 접는 스마트폰 관련 특허를 출원했다.

  삼성전자 접는 스마트폰 모양 담긴 특허 공개돼  
▲ 이번에 공개된 삼성전자 접는 스마트폰 모습. <샘모바일>
이번에 공개된 특허는 실제 기기가 어떤 모양으로 나올지 기존 특허들보다 더욱 구체적으로 보여준다.

3차원 이미지를 사용하고 스마트폰의 구부러지는 부분을 여러 시점에서 보여주는 등 구체적으로 표현됐다.

샘모바일은 “이번에 공개된 모양의 휘어지는 부분은 마이크로소프트의 서피북(Surface Book)의 연결부분과 닮았다”고 전했다.

삼성전자는 그동안 ‘프로젝트 밸리(Project Valley)’라는 코드네임으로 접는 스마트폰 연구를 해왔다.

김동원 현대증권 연구원은 “스마트폰업계는 역성장에 직면한 만큼 하드웨어의 변화가 필수적”이라며 “삼성전자가 내년에 세계 최초로 반으로 접히는 폴더블 스마트폰을 출시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삼성전자는 3분기 실적발표회에서 “폴더블 스마트폰은 배터리와 케이스 등 다른 부품혁신이 함께 이뤄져야 가능하다”며 “실제 제품출시까지 시간이 더 걸릴 것”이라고 밝혔다. [비즈니스포스트 박경훈 기자]

최신기사

롯데마트 설 앞두고 '해피 토이저러스 데이' 진행, 최대 40% 할인
빗썸 '비트코인 오지급 사고' 보상 순차 지급, 자산 정합성 100% 확보
금융위 설 명절 자금난 해소 지원, 소상공인ᐧ중소기업에 95조 공급
공정위 DB그룹 창업회장 김준기 검찰 고발, DB 소속 재단·회사 은폐 적발
고려아연 아크에너지, 호주 NSW 주정부와 10년 에너지 서비스 계약 체결
우리은행, 외화예금 원화로 바꾸면 90% 환율 우대
농협은행 포용금융으로 대전환 선언, 강태영 "농협의 뿌리이자 존재 이유"
조국 "13일까지 답변 없으면 합당 없던 일로", 민주당 "조속히 결정"
CJ제일제당, 동계올림픽 개최지 밀라노서 '비비고 부스' 열어
빅터 차 석좌교수 "'안보는 미국 경제는 중국'은 옛말, G7·호주와 연대해야"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