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토스뱅크, 서울지역 자영업자 소상공인 위한 보증대출 상품 내놔

박도은 기자 parkde@businesspost.co.kr 2024-10-18 13:10:1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토스뱅크가 서울지역 자영업자와 소상공인을 위한 보증대출 상품을 내놨다.

토스뱅크는 서울시와 공동협약을 맺고 서울시 소재 개인사업자 및 소상공인을 위한 ‘서울신속드림보증대출’을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토스뱅크, 서울지역 자영업자 소상공인 위한 보증대출 상품 내놔
▲ 토스뱅크가 '서울신속드림보증대출'을 18일 출시했다. <토스뱅크>

이번 상품은 인터넷전문은행 3사와 서울시가 협약을 통해 출자한 신속드림자금 500억 원 가운데 토스뱅크가 125억 원을 지원하는 형태로 운영된다.

서울신속드림보증대출은 신용평점 839점 이하(NCE 기준)인 서울지역 개인사업자 가운데 영업경력이 만 6개월을 넘은 사람을 대상으로 한다. 

대출한도는 최대 3천만 원이다. 

적용금리는 10월18일 기준 최소 연 3.4%다. 이자 차액을 기관이 보전해주는 이차보전을 통해 최대 5년 동안 연 1.8%포인트 이자지원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 연 1% 안팎으로 설정되는 보증료율 가운데 절반은 서울시가 지원해준다. 

서울신속드림보증대출은 고객이 은행을 방문할 필요 없이 토스 애플리케이션(앱)의 토스뱅크메뉴애서 100% 비대면으로 신청하고 진행할 수 있다.

토스뱅크 관계자는 “이번 보증대출 상품이 소상공인 금융비용 절감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토스뱅크는 앞으로도 다양한 지역 및 지역 신용보증기금과 협력을 통해 포용금융을 실현하는 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도은 기자

최신기사

[6일 오!정말] 이재명 "부정선거 중국이 뭐 어쩌고 이런 정신나간 소리해서"
코스피 외국인 매수세에 4550선 상승 마감, 장중 사상 첫 4600선 돌파
현대제철 자회사 현대IFC 지분 전량 우리-베일리PE에 3393억 원에 매각키로
[오늘의 주목주] '엔비디아 협력 기대' 현대차 주가 13%대 상승, 코스닥 HPSP ..
신협중앙회 구원투수는 고영철, '건전성 회복'과 '내부통제 강화' 이끈다
금값 온스당 5천 달러로 상승 전망 앞당겨져, UBS "1분기 중 달성" 예측
D램 가격 올해 상반기까지 초강세, 1분기 최대 50% 추가 상승 전망
반도체 강세에 눈앞으로 다가온 '코스피 5천', 삼성전자 '시총 1천조'가 연다
장동혁 쇄신안 뜯어보기, '윤석열과 단절' 외에 숨어있는 세가지 함정
중국 대일 수출 규제에 투자업계서 경고음, "희토류 포함하면 일본 자동차와 전자산업 위협"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