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공기업

철도공단 GTX본부 지하철도시설물 상부지반 안전점검 시행, "땅 꺼짐 예방"

장상유 기자 jsyblack@businesspost.co.kr 2024-10-18 10:55:5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국가철도공단이 지반침하 등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점검을 실시한다.

국가철도공단 GTX본부는 22일까지 철도의 공공안전 확보를 위해 관내 지하철도시설물 상부지반 300개소 안전점검을 시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철도공단 GTX본부 지하철도시설물 상부지반 안전점검 시행, "땅 꺼짐 예방"
▲ 국가철도공단이 22일까지 현장 육안조사 방식의 상부지반 안전점검을 진행한다.

이번 점검은 지하터널, 지하역사 등 지하철도시설물의 상부도로 및 선로를 대상으로 한다. 3인 1조로 편성한 점검조가 현장 육안조사를 진행한다.

현장 육안조사는 상부지반의 침하, 균열, 노후도, 보수·보강 이력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하는 것이다.

점검결과를 3개 등급(일반·우선·긴급)으로 나눠 결과가 ‘긴급’이거나 재해위험도가 높은 개소에는 외부전문가와 공동조사를 거쳐 위험구역 설정 등의 긴급 안전조치를 취한다.

특히 공동조사 과정에서 발견한 지반침하 우려 개소는 추가적으로 지반침하위험도평가를 추진한다.

송혜춘 국가철도공단 GTX본부장은 “이번 점검을 통해 발견한 중대결함 및 위험요인에 신속하게 안전조치를 시행해 최근 빈발하는 땅 꺼짐 사고에 관한 국민 불안감을 해소할 것”이라며 “교통 이용객들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예방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장상유 기자

최신기사

AI 신산업이 리튬 가격 상승에 힘 보탠다, ESS 이어 로봇과 로보택시 가세
SSG닷컴 새 멤버십 '장보기 특화' 전면에, 최택원 독자생존 가능성 시험대
시민단체 '기후시민의회' 출범 앞두고 의견 수렴, 정부에 요구안 전달 예정
신한라이프 외형성장 넘어 '질적성장'으로, 천상영 '그룹 시너지' 과제 이끈다
TSMC에 중국의 대만 침공 리스크는 "과도한 우려" 평가, 실현 가능성 희박
삼성전자 노태문 '제조혁신' LG전자 류재철 '가사 해방', CES 벼른 로봇 '승부수..
한미반도체·곽동신 HPSP 투자 4795억 수익, 팔란티어 피터틸과 인연
GS에너지 석유화학 재편 국면서 존재감, 허용수 사업다각화 힘 받는다
비트코인 9만 달러대 회복에도 투자자 관망, "일시적 반등에 불과" 분석도
트럼프 '탄소 많은' 베네수엘라 원유 증산 강행 태세, '기후재앙' 가속화 예고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