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한국유니온제약 백병하 단독대표 체제로 변경, 양태현 대표 해임

장은파 기자 jep@businesspost.co.kr 2024-10-18 10:24:5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한국유니온제약이 백병하 단독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됐다.

한국유니온제약은 18일 공시를 통해 양태현 공동 대표이사가 18일 열린 이사회에서 해임됐다고 밝혔다.
 
한국유니온제약 백병하 단독대표 체제로 변경, 양태현 대표 해임
▲ 한국유니온제약이 16일 양태현 공동 대표이사의 직무집행정지 가처분 인용에 따라 해임됐다고 18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사진은 한국유니온제약 공장 전경. <한국유니온제약 홈페이지 갈무리>

디에이치투자개발이 양 전 대표를 상대로 낸 직무집행정지 가처분이 법원에서 인용된 데 따른 것이다.

법원은 16일 “본안판결 확정에 이를 때까지 채무자 양태현은 한국유니온제약 대표이사의 직무를 집행해서는 아니된다”고 판단했다.

백병하 대표이사도 한국유니온제약으로부터 특정경제범죄 가중 처벌 등에 관한 법률(횡령 및 배임)에 따라 고소를 당한 상태다.

한국유니온제약에 따르면 백 대표가 횡령한 금액은 194억 원에 이른다. 이는 2023년 한국유니온제약의 자기자본에 64.11% 규모다. 장은파 기자

최신기사

엔비디아 중국 리스크 당분간 해결 어렵다, 미국 수출 승인에도 실효성 부족
K배터리 3사 투자 위축에 유럽 전기차 공급망 불안, 중국에 진입 기회 커진다
DB증권 "유한양행 올해 실적 개선 예상, 원료의약품 수출과 기술료가 견인"
KB증권 "삼성전자 4분기 HBM4 초기생산 돌입, 하반기 영업이익 18조 전망"
IBK투자 "교촌에프앤비 2분기 실적 추정치 밑돌아, 하반기 이익 성장 기대"
하나증권 "AI 반도체 기업 실적 발표로 수요 지속 확인, SK하이닉스 삼성전자 주목"
메리츠증권 "삼양식품 목표주가 상향, 3분기 영업이익 성장 국면 전환"
'AI주 과열 우려 완화' 뉴욕증시 M7 혼조세, 아마존 1.08% 올라
국제유가 상승, 러-우 정상회담 불발 가능성에 지정학적 리스크 부각
비트코인 1억5676만 원대, JP모건 "금보다 저평가, 목표가 12만6천 달러"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