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자동차·부품

광주글로벌모터스 노조 파업 대신 교섭 나서기로, 지방노동위 권고안 수용

류수재 기자 rsj111@businesspost.co.kr 2024-10-17 19:12:2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전국금속노동조합 광주글로벌모터스(GGM) 지회가 파업을 취소하고 사측과 임금 및 단체협약 교섭에 나선다. 

17일 광주글로벌모터스 노사에 따르면 전남지방노동위원회(지노위) 주관 4차 조정 회의에서 노조와 사측은 지노위가 제시한 권고안을 받아들이기로 했다. 
 
광주글로벌모터스 노조 파업 대신 교섭 나서기로, 지방노동위 권고안 수용
▲ 광주글로벌모터스(GGM) 노조가 지방노동위 권고를 받아들여 교섭에 다시 나선다. 

권고안을 보면 광주글로벌모터스 노사의 교섭은 사내 상생관과 사외 노사동반성장지원센터에서 매주 1회 교차 개최한다. 시간은 오후 3시로 사측은 상생관을, 노조는 노사동반성장지원센터를 교섭 장소로 요구했다. 

지노위는 교섭 주기를 두고 필요 하다면 노사가 협의하도록 했다.

교섭위원은 각각 노사 각각 7명 안으로 권고됐다. 다만 노조 측 교섭위원은 지회 소속 조합원 4명 이내로 규정했다. 

노조가 권고안을 수용해 지노위 조정이 결렬됐을 때 예고했던 파업을 취소하고 조정신청도 철회했다. 

광주글로벌모터스 관계자는 “지노위 권고사항을 적극 받아들이고 다음 주부터 본격적으로 교섭을 노조와 진행해 이견을 줄이겠다”고 말했다. 류수재 기자

최신기사

일본 다카이치 정부 '아베노믹스 재현' 총선 공약에 그치나, 실현 가능성 의문
중국 샤오펑 휴머노이드 로봇 '유망주' 평가, "테슬라 전략 뒤 따른다"
지난해 중국 제외 세계 전기차 판매 27% 증가, 현대차그룹 11.8% 늘었지만 4위로..
이재명 "임대사업자 등록만 하면 집 얼마든지 사모을 수 있다는 것 이상해"
구글 AI 데이터센터 투자 경쟁에서 아마존에 '우위' 평가, 씨티 "현금 창출력 더욱 ..
하나은행장 이호성 청소년 불법도박 근절 캠페인 동참, 다음 주자 정진완 추천
한화오션 캐나다 잠수함 수주전에서 "한국 정부의 역할 중요, 군사 협력 강화해야" 외신..
미래에셋증권 지난해 순이익 1조5936억으로 72% 증가, "역대 최대 실적"
[여론조사꽃] 이재명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유예 종료, '긍정' 69.9% '부정' 2..
[기자의눈] 새벽배송 '살인'이라던 정치권, 쿠팡 군기 잡으려다 모순 빠졌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