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항공·물류

제주항공 인도네시아 바탐에 첫 비행기 띄워, 27일 발리도 취항

류근영 기자 rky@businesspost.co.kr 2024-10-17 10:38:2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제주항공 인도네시아 바탐에 첫 비행기 띄워, 27일 발리도 취항
▲ 제주항공은 16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에서 인천-인도네시아 바탐 노선 신규 취항식을 진행했다고 17일 밝혔다. 16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에서 진행된 제주항공 인천-바탐 노선 신규취항식에 참석한 김이배 대표이사(사진 가운데)와 젤다 울란 카르티카(Zelda Wulan Kartika) 인도네시아 대사관 대사 대리(사진 왼쪽에서 네번째), 인천공항공사 미래사업본부 김창규 본부장(사진 오른쪽에서 네번째) 등 내·외빈들이 신규 취항편 승무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있다. <제주항공>
[비즈니스포스트] 제주항공이 인도네시아 정기 노선의 첫 발을 뗀다.

제주항공은 16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에서 인천-인도네시아 바탐 노선 신규 취항식을 진행했다고 17일 밝혔다.

인천-바탐 노선은 16일부터 운항하며 인천국제공항에서 수·목·일요일 밤 9시5분에 출발해 바탐 항나딤국제공항에 다음날 새벽 1시30분에 도착하고 바탐에서 새벽 2시45분에 출발해 인천국제공항에 오전 11시25분에 도착하는 일정이다. 

27일부터는 인천국제공항에서 매주 수·목·토·일요일 오후 5시45분에 출발해 바탐에 밤 10시30분에 도착하고 바탐에서 밤 11시45분에 출발해 다음날 오전 8시35분에 도착한다.

바탐은 인도네시아 북부 리아우 제도에 속한 섬으로 저렴한 물가, 싱가포르 연계 여행, 각종 관광자원이 풍부해 인도네시아 3대 관광 도시로 꼽힌다. 특히 연중 온화한 날씨와 세계 100대 골프 코스로 꼽히는 높은 수준의 골프장들이 즐비해 골프 여행지로도 유명하다.

바탐은 인도네시아 최초의 자유무역지역다. 섬 전체가 면세 지역으로 지정돼 있어 상대적으로 물가가 저렴하다. 또 싱가포르와 페리로 약 30분 거리(29km)에 있다.

제주항공은 27일 인도네시아 발리에도 취항한다.

제주항공 관계자는 "노선 다변화 전략을 통해 인도네시아까지 하늘길을 넓혀가며 소비자들의 선택지를 늘려나가고 있다"며 "인도네시아는 물론 인접 국가인 싱가포르와 말레이시아 지역의 여객 및 환승 수요 유치를 통해 한국 관광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류근영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SK하이닉스에 구글 '터보퀀트' 위협 실체 불투명, "저가매수 기회" 분석 나와
펄어비스 허진영 "붉은사막 다음 목표는 500만 장, 차기작 '도깨비'도 준비중"
호주 수송업계 자국 정부에 전기버스 도입 확대 촉구, 이란전쟁으로 연료비 압박 심해
유안타증권 "대한항공 목표주가 상향, 중동사태 반사수혜로 여객수요 확대"
하나증권 "LG이노텍 목표주가 상향, 카메라 모듈 판매 호조 속 회로기판 실적 개선 기대"
프랑스 토탈에너지스 "2050년 탄소중립 불가능, 에너지 전환 너무 느려"
스페이스X 상장 주식 30% 개인 투자자에 배정 추진, '테슬라 효과' 재현 노려
IBK투자 "빙그레 1분기 실적 시장 기대 이하, 하반기 해태 합병 효과 본격화"
NH투자 "메모리반도체 수요 감소 우려는 과도, 다음주 코스피 5300~6000"
비트코인 1억375만 원대 하락, 미국과 이란 협상 기대감 낮아져 투심 위축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