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공기업

인천국제공항공사, 인니공항공사와 아시아·중동권 공항사업 동반 진출 추진

김인애 기자 grape@businesspost.co.kr 2024-10-16 10:59:1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인천국제공항공사가 인도네시아 공항공사(API)와 아시아 및 중동권 해외공항사업 진출을 위해 손잡는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15일 인천광역시 중구에 위치한 청사에서 인도네시아 공항공사(API)와 아시아 및 중동권 해외공항사업 동반 진출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 구축을 위한 공동협력합의서(MOU)를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인천국제공항공사, 인니공항공사와 아시아·중동권 공항사업 동반 진출 추진
이학재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왼쪽)과 파익 파미(Faik Fahmi) API 사장(오른쪽)이 15일 인천공항공사-인도네시아 제1공항공사(API) 간 MOU를 체결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인천국제공항공사>

이날 협약식에는 이학재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과 파익 파미(Faik Fahmi) API 사장 등 관계자 25명이 참석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2021년도 민관협력 투자개발사업(PPP)으로 체결된 ‘바탐 항나딤공항 개발 사업’의 협력을 강화하고 아시아 및 중동 지역으로 공동 진출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구축한다.

특히 아시아 및 중동 지역의 해외 사업 확장 시 공동으로 공항 운영사 또는 투자자로 사업에 참여하는 등 다양한 공항 운영 및 개발 프로젝트에서 긴밀히 협력하며 국제적 입지를 더욱 강화하기로 했다.

이 사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인천공항과 API는 전략적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아시아 및 중동 지역에서 사업을 확장해 나가기로 했다”며 “두 기업이 새로운 사업 기회를 창출하고 글로벌 항공산업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나가겠다”고 말했다.

인천공항은 매년 2건 이상의 해외 프로젝트를 수주하고 2030년까지 세계 10개 공항에서 위탁운영·투자개발·컨설팅을 수행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현재 인도네시아 바탐 항나딤 공항 사업을 포함해 모두 5건의 해외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베트남과 사우디, 몬테네그로 등 신규 시장 진출도 활발히 추진하고 있다. 김인애 기자

최신기사

키움증권 "삼성전자 4분기 비메모리 흑자전환, 엑시노스2700 비중 확대"
"삼성전자 HBM4 수율 SK하이닉스 마이크론보다 낮다", 시장 점유율에 변수
유진투자 "크래프톤 목표주가 하향, 배틀그라운드 트래픽 떨어지고 신작 지연"
하나증권 "미래에셋증권 목표주가 상향, 스페이스X와 xAI 평가이익 1조 예상"
키움증권 "NH투자증권 목표주가 상향, 증시 활황에 자본확충 효과 기대감"
키움증권 "iM금융지주 목표주가 상향, 2026년 주주환원율 43% 전망"
다올투자 "대웅제약 목표주가 상향, 올해 디지털헬스케어 부문 매출 본격화"
하나증권 "증시 급등에 증권주 수혜 기대, 미래에셋증권 키움증권 한국금융지주 주목"
비트코인 1억383만 원대 하락, 번스타인 "연말 목표가 15만 달러 유지"
[4대금융 비은행 에이스①] 금융지주 실적 경쟁 중심에 선 비은행, 업계 경쟁력 확보는..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