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CJ프레시웨이 '바른보쌈1990'과 업무협약, 식자재 공급하고 급식 상품 개발

류근영 기자 rky@businesspost.co.kr 2024-10-16 10:52:4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CJ프레시웨이 '바른보쌈1990'과 업무협약, 식자재 공급하고 급식 상품 개발
▲ 임종욱 CJ프레시웨이 FC사업담당(오른쪽)과 김성안 에이스에프엔비 대표가 15일 서울 마포구 CJ프레시웨이 상암본사에서 식자재 공급 및 상생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 CJ프레시웨이 >
[비즈니스포스트] CJ프레시웨이가 보쌈 전문 프랜차이즈 '바른보쌈1990’과 다방면의 협력을 진행한다.

CJ프레시웨이는 바른보쌈1990을 운영하는 '에이스에프엔비'와 식자재 공급 및 상생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16일 밝혔다. 

바른보쌈1990은 수비드 조리법을 접목한 보쌈과 족발 메뉴들을 취급하는 프랜차이즈 식당이다. 현재 전국 매장 수 200개가 넘었다.

업무협약식은 15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에 위치한 CJ프레시웨이 본사에서 진행됐다. 협약식에는 임종욱 CJ프레시웨이 FC사업담당, 김성안 에이스에프엔비 대표 등 두 회사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CJ프레시웨이는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연간 100억 원 규모의 식자재를 바른보쌈1990 모든 매장에 공급한다. 

주요 품목은 보쌈, 족발, 소스 등이며 바른보쌈1990의 빠른 점포 증가 속도에 따라 공급 품목이 점차 늘어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 밖에도 바른보쌈1990의 안정적 사업 확장을 위해 △주 6일 배송 서비스 △상품 기획 및 개발 지원 △고객센터 통한 가맹점 대응 등 다양한 솔루션을 제공하기로 했다.

시너지 창출을 위한 협업도 추진한다. 

바른보쌈1990의 메뉴들을 급식용 상품으로 개발해 학교, 오피스 등에 공급하기로 했다. 우선 시범적으로 연내 학교 급식 메뉴로 선보일 예정이다. 

김성안 에이스에프엔비 대표는 "매장 수 300호점을 목표로 사업을 확대한다는 계획을 세운 만큼 안정적 식자재 유통 서비스가 필요했다"며 "CJ프레시웨이와 협업이 바른보쌈1990의 성장 속도를 한층 더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임종욱 CJ프레시웨이 FC사업담당은 "외식 경기 침체 등 어려운 상황 속에서 외식 사장들의 고민을 덜어줄 수 있는 솔루션들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있다"며 "업계 최고 수준의 상품·물류 인프라를 적극 활용한 솔루션들을 통해 바른보쌈1990과 동반성장을 이뤄내겠다"고 말했다. 류근영 기자

최신기사

트럼프 관세 대법원 판결 나와도 영향 '제한적' 전망, "경제에 큰 변수 아니다"
네이버 'AI' SSG닷컴 '시너지' G마켓 '판매자 친화', '탈팡'한 소비자 잡기 ..
한화오션 실적 질주에도 웃지 못하는 이유, 김희철 상생경영은 'OK' 안전경영은 '글쎄'
KB금융 '2금융권'에 '대부업'까지 대환대출, 양종희 포용금융도 '리딩금융'
K반도체 세계 2강 목표, 대통령 직속 특위 구성해 5년 계획 수립
S&P글로벌 "전기화·AI·국방 수요에 구리 부족 심화될 것, 공급망 못 따라가"
새마을금고 '현미경 감독' 나서는 금감원, 김인 리스크관리 역량 시험대
크래프톤 '배틀그라운드' 아성 흔들린다, 김창한 리니지처럼 단일 IP 리스크 맞나
대만 TSMC 2025년 매출 175조, AI 수요에 전년 대비 31.6% 증가
셀트리온 주가 발목 원가율 족쇄 풀렸다, 실적 기대감에 외국인 러브콜 쇄도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