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공기업

도로공사, LG전자 손잡고 운전자 부주의 사고 예방기술 개발 나서

김인애 기자 grape@businesspost.co.kr 2024-10-14 13:51:2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도로공사, LG전자 손잡고 운전자 부주의 사고 예방기술 개발 나서
▲ 10일 한국도로공사 도로교통연구원에서 조남민 한국도로공사 도로교통연구원장(왼쪽 네 번째)과 이상용 LG전자 VS연구소 소장(왼쪽 다섯 번째)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업무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도로공사>
[비즈니스포스트] 한국도로공사가 LG전자와 함께 운전자 부주의로 발생하는 사고 예방을 위한 기술을 개발한다.

한국도로공사는 10일 LG전자 VS연구소와 도로교통연구원에서 운전자 요인 사고 예방연구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서는 주시태만 사고 예방 기술인 ‘인캐빈(In-cabin, 운전자 및 차량 내부 공간 감지) 센싱 솔루션’ 개발과 안전 정책 및 표준화 제정을 위해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한국도로공사는 도로주행 시뮬레이터를 활용해 LG전자의 모의주행 실험 데이터 취득에 협조하고 LG전자는 인캐빈 센싱 솔루션 기술을 포함한 시뮬레이터의 발전 방향 및 개선점 도출 등의 업무를 수행하기로 했다.

조남민 한국도로공사 도로교통연구원장은 “인캐빙 센싱 솔루션을 개발해 많은 주시태만 사고를 예방할 수 있을 것이다”며 “앞으로도 교통안전과 관련된 혁신기술 개발을 위해 민간기업과 적극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인애 기자

최신기사

비트코인 시세 하락 뒤 줄다리기, '고래' 투자자는 팔고 개미는 저가매수 노려
롯데그룹 AI 고도화로 글로벌 경쟁력 강화, 유통·바이오·화학 등에 적극 도입
NH투자 "온코닉테라퓨틱스 자큐보 성과 확인, 꾸준한 기업가치 상승 예상"
엔비디아 중국 리스크 당분간 해결 어렵다, 미국 수출 승인에도 실효성 부족
영화 '극장판 귀멸의 칼날:무한성편' 1위 등극, OTT '트리거' 1위 차지
넷제로은행연합 역할 축소 결정, 포브스 "글로벌 금융권 기후대응 큰 후퇴"
국제연구진 "기후변화가 유럽산불 가능성 10배 높여, 강도는 22% 증가"
K배터리 3사 투자 위축에 유럽 전기차 공급망 불안, 중국에 진입 기회 커진다
엑손모빌 "2050년 탄소중립 사실상 불가능, 화석연료 수요 되살아나"
DB증권 "유한양행 올해 실적 개선 예상, 원료의약품 수출과 기술료가 견인"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