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NHN엔터테인먼트, 모바일게임 호조로 3분기 흑자전환

나병현 기자 naforce@businesspost.co.kr 2016-11-09 18:30:2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NHN엔터테인먼트가 새로 출시한 모바일게임의 흥행에 힘입어 3분기에 흑자전환했다.

NHN엔터테인먼트는 3분기 매출 2075억 원, 영업이익 22억8천만 원, 당기순이익 14억7천만 원을 냈다고 9일 밝혔다.

  NHN엔터테인먼트, 모바일게임 호조로 3분기 흑자전환  
▲ 정우진 NHN엔터테인먼트 대표.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매출은 27.3% 늘었고 흑자로 전환했지만 당기순이익은 99% 줄었다.

3분기에 모바일게임에서 매출 669억 원을 냈다. '2016 갓오브하이스쿨’ 등 새로 출시한 게임의 흥행에 힘입어 지난해 3분기보다 27.7% 증가했다.

일본에서 안정적 성과를 내던 모바일게임 ‘라인디즈니 쯔무쯔무’ ‘요괴워치 푸니푸니’ 등의 인기가 주춤해 지면서 2분기보다는 모바일게임 매출이 4.3% 감소했다.

PC온라인게임 매출은 소폭 감소했다. 3분기 PC온라인게임에서 매출 472억 원을 냈는데 지난해 3분기보다 5.7%, 올해 2분기보다는 4.8% 줄었다.

기타부문에서는 ‘벅스’의 음원사업 매출확대와 IT솔루션사업의 호조로 매출 934억 원을 거뒀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1.6% 증가했고 올해 2분기보다는 2.5% 늘어났다.

부문별로는 쇼핑몰 ‘1300k’ 등 커머스사업이 매출 355억 원을 내 기타매출에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했다. 벅스 등 엔터테인먼트사업은 매출 236억 원을 올렸고 IT솔루션사업은 234억 원, 간편결제 '페이코'와 광고 등은 100억 원의 매출을 냈다.

정우진 NHN엔터테인먼트 대표는 “게임부문은 사전예약을 시작한 퍼즐게임 우파루팡, 웹툰 지적재산권(IP)를 활용한 툰팝 등에 대한 기대가 크다”며 “페이코의 오프라인서비스 확장을 계획하고 있고 IT솔루션사업과 엔터테인먼트 등 다양한 신사업부문의 확장도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나병현 기자]

최신기사

석유 2차 최고가격제 시행, 휘발유 1934원·경유 1923원·등유 1530원
OECD 올해 G20 물가상승률 4% 전망, 한국 경제성장률 2.1%서 1.7%로 하향
정부 복제약 가격 16% 인하키로, 제약업계 "수익 악화·R&D 투자 감소 불가피"
롯데케미칼 대산공장 물적 분할 후 '대산석화' 신설, 이후 현대케미칼과 합병
대한항공 13년 간 보잉 항공기 103대 도입, 54조 원 규모
[오늘의 주목주] '반도체 투심 위축' SK스퀘어 주가 7%대 하락, 코스닥 코오롱티슈..
[채널Who] 처벌은 끝이 아닌 '교화'의 시작, 이재명 정부는 13세의 나이보다 그 ..
CPU 수요 증가에 기판주 수혜, 삼성전기 대덕전자 LG이노텍 기대감 인다
'5월1일 노동절 법정공휴일 지정', 공휴일법 개정안 국회 행안위 통과
교보증권 박봉권 대표 4연임 성공, 이석기와 각자대표체제 유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