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여론조사꽃] 윤석열 지지율 10%대 처음 나와, 정당지지 민주 43.5% 국힘 26.9%

김대철 기자 dckim@businesspost.co.kr 2024-10-14 09:45:1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여론조사꽃]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9457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윤석열</a> 지지율 10%대 처음 나와, 정당지지 민주 43.5% 국힘 26.9%
윤석열 대통령 국정수행평가 조사결과 그래프. <여론조사꽃>
[비즈니스포스트] 윤석열 대통령 지지율이 10%대로 하락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정당지지도 조사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국민의힘을 두 자릿수 이상 앞서는 것으로 조사됐다.

여론조사 꽃이 14일 발표한 정례여론조사에서 윤석열 대통령의 국정운영에 긍정평가가 19.2%, 부정평가는 80.0%로 집계됐다.

부정평가가 긍정평가의 네 배 이상이었다. 긍정평가는 지난주조사(7일 발표)와 비교해 4.5%포인트 하락한 반면 부정평가는 4.0%포인트 상승했다. 여론조사 꽃 기준으로 윤 대통령 지지율이 10%대를 기록한 것은 대통령 취임 이후 처음이다.

지역별로 모든 지역에서 부정평가가 긍정평가보다 높았다. 보수지지세가 강한 대구·경북에서도 부정평가가 66.3%로 긍정평가(32.8%)보다 두 배 이상 더 많았다.

서울(6.5%포인트)과 부산·울산·경남(6.3%포인트)에서 부정평가가 크게 늘었다.

다른 지역별 부정평가는 광주·전라 89.9%, 서울 81.5%, 대전·세종·충청 81.2%, 인천·경기 79.8%, 부산·울산·경남 78.9% 등이었다.

연령별로는 70세 이상을 제외한 다른 모든 연령층에서 부정평가가 긍정평가보다 많았다. 70세 이상은 부정평가가 50.8%, 긍정평가 48.5%였다.

다른 연령별 부정평가는 40대 93.1%, 30대와 50대 89.5%, 18~29세 84.9%, 60대 68.1%였다.

이념성향별로 민심의 척도라 여겨지는 중도층의 부정평가가 84.0%였다. 보수층에서도 부정평가 56.9%로 긍정평가(42.3%)를 10%포인트 이상 앞섰으며 진보층에서는 부정평가가 95.5%에 달했다.
 
[여론조사꽃]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9457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윤석열</a> 지지율 10%대 처음 나와, 정당지지 민주 43.5% 국힘 26.9%
▲ 정당지지도 조사결과 그래프. <여론조사 꽃>
정당지지도 조사에서는 국민의힘 26.9%, 더불어민주당 43.5%로 집계됐다. 두 정당의 지지율 차이는 15.6%포인트로 오차범위 밖이다. 국민의힘 지지율은 지난주보다 2.1%포인트 하락한 반면 민주당 지지율은 1.6%포인트 상승했다.

양당에 이어 조국혁신당 9.4%, 개혁신당 1.9%, 진보당 0.5% 등이었다. 무당층은 15.9%로 조사됐다.

이번 조사는 여론조사 꽃 자체조사로 11일과 12일 전국 만 18세 이상 성인남녀 1003 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조사는 통신3사에서 제공한 무선가상번호를 활용한 전화면접(CATI)방식으로 진행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다. 

2024년 9월30일 행정안전부 주민등록기준 성·연령·권역별 가중치(셀가중)가 적용됐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김대철 기자 


 

최신기사

구윤철 "다주택 중과, 5월9일 이전 계약후 4∼6개월 내 잔금시 유예"
기업은행장 장민영 19일째 출근 못해, 노조 "체불임금 지급 대책 가져와야"
[10일 오!정말] 국힘 오세훈 "서울을 지키는 데 미쳐있다"
코스피 기관·외국인 순매수 5300선 강보합 마감, 원/달러 환율 1459.1원 마감
미래에셋증권 김미섭 '해외확장' 통했다, 올해 '순이익 2조' 성장엔진 든든
당정 부동산감독원 설치 속도전, 투기 잡는 첨병 '빅브라더' 커지는 우려
금융지주 회장 연임 리스크 완화 기류, 신한 우리 BNK 주주환원 힘 실린다
삼성금융에 1위 더한 삼성카드, 김이태 모니모 시너지 추진력 높인다
[오늘의 주목주] '주주환원 기대' 신한지주 주가 4%대 상승, 코스닥 원익IPS는 1..
엔씨소프트 작년 영업이익 161억 '흑자전환', 매출은 1조5천억 4.5% 줄어
Cjournal

댓글 (2)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
김대원
윤석열대통령님을 지금잘지지율하고있습리다 국민들이 뽑아놓코 지금와서 못한다 잘한다 이지랄할때가아닌데    (2024-10-19 21:53:29)
그라시아
부끄러움을 몰라 1프로가 나와도 버틸 넘이지.    (2024-10-14 11:51: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