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정치·사회  정치

산업은행 강석훈 "부산 이전 필요성 적극 설득 중, 퇴직인력 공백 없도록 대응"

조승리 기자 csr@businesspost.co.kr 2024-10-10 17:14:4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산업은행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57913'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강석훈</a> "부산 이전 필요성 적극 설득 중, 퇴직인력 공백 없도록 대응"
강석훈 KDB산업은행 회장이 10일 국회에서 열린 정무위원회의 금융위원회 등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업무보고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비즈니스포스트] 강석훈 KDB산업은행 회장이 산업은행 본점의 부산 이전을 위해 직원들을 설득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강 회장은 10일 국회 정무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업무보고를 통해 “컨설팅 결과를 바탕으로 본점의 부산 이전 필요성을 정부와 공동으로 설명하고 있다”며 “노조와 경영진이 주요 이슈 발생 때 설명회, 간담회, 수시 면담을 통해 소통을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기존 인력의 실무역량 강화, 신규 채용 등을 통해 퇴직으로 인한 인력 공백이 없도록 대응하고 있다”며 “퇴직 인원 변동 추이를 모니터링해 대응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날 김병환 금융위원장은 산업은행 본점의 이전은 한국산업은행법의 개정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한국산업은행법 제4조 제1항은 ‘한국산업은행은 본점을 서울특별시에 둔다’고 규정하고 있어 본점을 이전하기 위해서는 해당 규정을 수정해야 한다.

김 위원장은 “산업은행 본점 인력을 부산으로 내려보내는 등의 절차는 계획대로 진행 중이지만 절차가 완료되기 위해서는 법률적 근거가 필요하다”며 “법 개정 완성을 위해 국회에 적극적으로 협조 노력을 하겠다”고 말했다. 조승리 기자

최신기사

소노인터내셔널 코스피 상장 본격화, 상장예비심사 신청서 제출
삼성전자 '2026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 2030년까지 HBM 에너지 효율 2.5..
KB증권 1조 규모 유상증자 결정, "IMA사업 추진 위한 내부 준비 착수"
국민성장펀드, 리가켐바이오와 LIGD&A에 1조 투자 결정
[이주의 ETF] KB자산운용 'RISE 2차전지TOP10인버스(합성)' 19%대 올라..
[오늘의 주목주] 'SK하이닉스 최대주주' SK스퀘어 주가 9%대 내려, 코스피 '애플..
5월 은행 주담대 금리 4.32%로 한 달 만에 상승 전환, 신용대출 금리는 하락
총리 후보 한성숙 "전세 대출이 집값 상승 주범이라는 대통령 말과 비슷하게 생각한다"
청년미래적금 출시 5일 만에 가입신청 100만 건 돌파, "심사 통과자 모두 계좌 개설..
미토스홀딩스 패션브랜드 중화권 유통 확대 정조준, 윤근창 '중국통' 오준영에 기대 건다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