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전국지표조사 윤석열 지지율 24%로 역대 최저, 정당지지 민주 28% 국힘 27%

김대철 기자 dckim@businesspost.co.kr 2024-10-10 11:25:2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윤석열 대통령 지지율이 소폭 하락해 20%대 중반에 머물렀다.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가 10일 발표한 전국지표조사(NBS)에서 윤 대통령의 국정운영에 긍정평가가 24%, 부정평가는 66%로 집계됐다.
 
전국지표조사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9457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윤석열</a> 지지율 24%로 역대 최저, 정당지지 민주 28% 국힘 27%
▲ 아세안 정상회의에 참석하는 윤석열 대통령이 9일(현지시각) 라오스 비엔티안 왓타이 국제공항에 도착하고 있다. <연합뉴스>

부정평가가 긍정평가의 두 배 이상이었다. 긍정평가와 부정평가 모두 직전조사(9월26일 발표)와 비교해 1%포인트, 3%포인트 각각 하락했다.

윤 대통령 지지율은 전국지표조사 기준으로 정부 출범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던 직전조사보다 더 낮아졌다.

지역별로 대구·경북을 제외한 다른 모든 지역에서 부정평가가 긍정평가보다 높았다.

보수지지세가 강한 대구·경북에서도 부정평가가 46%로 긍정평가(44%)와 오차범위 안이었다.

다른 지역별 부정평가는 광주·전라 81%, 강원·제주 76%, 대전·세종·충청 72%, 서울과 인천·경기 69%, 부산·울산·경남 58% 등이었다.

연령별로는 70세 이상을 제외한 다른 모든 연령층에서 부정평가가 긍정평가보다 많았다.

70세 이상은 긍정평가가 49%, 부정평가 39%였다. 다만 70세 이상에서도 긍정평가가 직전조사보다 6%포인트 줄었다.
전국지표조사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9457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윤석열</a> 지지율 24%로 역대 최저, 정당지지 민주 28% 국힘 27%
▲ 정당지지도 조사 결과 추이. < NBS >
정당지지도 조사에서는 국민의힘 27%, 더불어민주당 28%로 집계됐다. 두 당의 지지율 차이는 1%포인트로 오차범위 안이다. 국민의힘과 민주당 지지율 모두 직전조사보다 1%포인트 각각 하락했다.

양당에 이어 조국혁신당 11%, 개혁신당 2%, 진보당 1% 등이었다. 무당층은 29%로 조사됐다.

이번 조사는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가 7일부터 9일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성인남녀 1천 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조사는 국내 통신 3사가 제공하는 휴대전화 가상번호(100%)를 이용한 전화면접조사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다.

2024년 9월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 통계 기준 성·연령·지역별 가중치(셀가중)가 부여됐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김대철 기자  

최신기사

중국 샤오펑 휴머노이드 로봇 '유망주' 평가, "테슬라 전략 뒤 따른다"
지난해 중국 제외 세계 전기차 판매 27% 증가, 현대차그룹 11.8% 늘었지만 4위로..
이재명 "임대사업자 등록만 하면 집 얼마든지 사모을 수 있다는 것 이상해"
구글 AI 데이터센터 투자 경쟁에서 아마존에 '우위' 평가, 씨티 "현금 창출력 더욱 ..
하나은행장 이호성 청소년 불법도박 근절 캠페인 동참, 다음 주자 정진완 추천
한화오션 캐나다 잠수함 수주전에서 "한국 정부의 역할 중요, 군사 협력 강화해야" 외신..
미래에셋증권 지난해 순이익 1조5936억으로 72% 증가, "역대 최대 실적"
[여론조사꽃] 이재명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유예 종료, '긍정' 69.9% '부정' 2..
[기자의눈] 새벽배송 '살인'이라던 정치권, 쿠팡 군기 잡으려다 모순 빠졌다
일본 TSMC 3나노 이어 반도체 패키징 투자 유치에도 총력, 강력한 지원 예고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