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가상화폐

비트코인 8420만 원대 하락, 가격 조정에 폭락 위험성 낮아졌다는 분석 나와

조승리 기자 csr@businesspost.co.kr 2024-10-08 17:29:3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비트코인 시세가 8420만 원대에서 하락하고 있다.

최근 비트코인의 가격 흐름을 두고 급격한 시세 하락 가능성을 낮추는 조정 과정이었다는 분석이 나왔다.
 
비트코인 8420만 원대 하락, 가격 조정에 폭락 위험성 낮아졌다는 분석 나와
▲ 8일 코인텔레그래프는 최근 비트코인의 가격 흐름을 두고 하방 위험성이 낮아졌다는 분석을 내놨다. 사진은 비트코인 가상 이미지.

8일 가상화폐거래소 빗썸에서 오후 4시55분 기준 비트코인은 24시간 전보다 1BTC(비트코인 단위)당 1.36% 내린 8424만5천 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빗썸에서 거래되는 가상화폐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은 대부분 떨어지고 있다.

이더리움은 1ETH(이더리움 단위)당 1.47% 낮아진 328만6천 원에, 비앤비는 1BNB(비앤비 단위)당 1.29% 하락한 76만3천 원에 각각 사고팔리고 있다.

솔라나(-2.86%), 리플(-1.79%), 도지코인(-5.23%), 에이다(-2.26%)도 24시간 전보다 낮은 가격에 거래되고 있다.

반면 테더(0.60%), 유에스디코인(0.74%), 트론(0.96%)는 24시간 전보다 높은 가격에 거래되고 있다.

이외에도 에이피이앤에프티(20.00%), 루미웨이브(19.26%), 오브스(18.21%), 폴리스웜(17.40%), 스테이터스네트워크토큰(11.21%)은 24시간 전보다 큰 폭의 상승률을 보이고 있다.

이날 가상화폐전문매체 코인텔레그래프는 가상화폐거래소 비트파이넥스의 분석을 인용해 최근 비트코인의 가격 흐름을 놓고 급격한 하락 위험을 낮추는 ‘건전한 재조정’ 과정이었다고 바라봤다.

비트파이넥스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9월27일 6만6587달러에서 4일까지 고점 대비 9.94% 하락하는 가격 흐름을 나타냈다. 이후 7일부터 다시 매수세가 들어오면서 6만4027달러까지 반등했다.

비트파이넥스 분석가들은 6일 보고서에서 “비트코인 매도세가 이란과 이스라엘 사이의 지정학적 긴장 고조로 악화했으나 시장 상황이 안정화하면서 급격한 가격 변동의 위험성이 낮아지고 있다”고 말했다. 조승리 기자

최신기사

쿠팡 기프트카드 '카카오톡 선물하기' 입점, 수백만 개 상품부터 배달음식까지
국힘 장동혁 대표 체제 사무총장으로 정희용 내정, 정책위의장에 김도읍
민주당 3대 특검 종합대응 특위 "특별재판부 포함 내란특별법 도입 검토"
정청래 "검찰개혁에 당·정·대 이견 없어, 검찰청 역사 속으로 사라질 것"  
비트코인 1억5144만 원대 하락, 금융위원장 후보 이억원 "가상자산 내재적 가치 없다"
한화그룹, 글로벌·엔진·파워시스템·호텔앤드리조트 4개 계열사 새 대표 내정
권성동 통일교 금품수수 부인, 통일교 총재 한학자 "정치적 청탁 없어"
LG전자 하반기 신입사원 수시채용 실시, 연구개발과 영업·마케팅 채용
APEC 당국자 두산에너빌리티 본사 잇단 방문, 원전 역량 점검 및 협력 논의
한화생명 암 경험 청년과 함께하는 운동회, "'연대의 장'으로 다방면 지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