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지자체

서울시, 이촌동 현대아파트 리모델링 조합과 롯데건설 공사비 갈등 중재 시도

김인애 기자 grape@businesspost.co.kr 2024-10-07 15:58:3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서울시가 이촌동 현대아파트 리모델링 사업 공사비 중재에 나섰다.

서울시는 최근 공사비 갈등으로 공사 중지가 예고된 용산구 이촌동 현대아파트 리모델링 현장에 공사비 갈등을 중재하기 위한 코디네이터를 즉시 파견했다고 7일 밝혔다.
 
서울시, 이촌동 현대아파트 리모델링 조합과 롯데건설 공사비 갈등 중재 시도
▲ 서울시가 7일 공사비 갈등 중재 목적으로 용산구 이촌동 현대아파트 리모델링 현장에 코디네이터를 보냈다. <연합뉴스>

이촌동 현대아파트 리모델링사업 시공사인 롯데건설은 2022년 8월 착공해 올해 10월 초 공정률 10.5% 수준의 기초공사를 진행하고 있다.

시공사와 조합은 공사기간과 공사비 증액을 두고 갈등을 빚었는데 최근 시공사가 공사중지를 예고하면서 갈등이 고조됐다.

서울시는 주택법상 공동주택 리모델링 사업 조합 관련 지도 및 감독 권한은 없지만 갈등을 해결하기 위해 코디네이터제도를 확대해 적용하기로 했다.

서울시는 현재 진행하고 있는 ‘공동주택 리모델링 운용기준 개선용역’에서 리모델링 사업의 개선된 관리체계를 마련해 정부에 제도 개선도 건의하기로 했다.

한병용 서울시 주택실장은 “서울시는 그동안 정비사업 공사비 갈등을 해결하기 위한 노력을 통해 갈등 봉합과 사업 정상화 등 성과를 얻었다”며 “리모델링 사업에서도 시가 보유하고 있는 갈등관리 노하우를 활용해 조합이 스스로 해결하기 어려운 문제를 조기에 봉합하고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김인애 기자

최신기사

이재명 시진핑과 90분 대좌, "한국 중국 관계 전면 복원의 원년"
현대차·기아 지난해 727만4천 대 판매, 올해 3.2% 증가한 750만8300대 목표..
D램 가격 1분기 최대 60% 상승, 낸드플래시는 최대 38% 상승 전망
HD한국조선해양 올해 수주 223억1천만 달러 목표, 작년 대비 29.1% 증가
민주당 사모펀드 규제 강화법안 추진, "제2의 홈플러스 사태 막는다"
의대 정원 확대 2월 초 결론 낼 듯, 복지장관 정은경 의료개혁 첫단추 '시험대'
[5일 오!정말] 국힘 박성훈 "보좌진을 사적 집사 취급했다면 권력 인식 문제"
금감원장 이찬진 "금융지주 회장 오래 연임하면 차세대 후보는 '골동품' 된다"
비트코인 1억3423만 원대 상승, "가치저장 수단으로서 수요 증가" 분석도
한국GM 지난해 글로벌 판매 7.5% 르노코리아 17.7% 감소, KGM은 1.0% 증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