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한동훈, 주한 일본대사 만나 "한미일 안보 중심으로 협력해야"

조장우 기자 jjw@businesspost.co.kr 2024-10-07 11:56:3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8524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한동훈</a>, 주한 일본대사 만나 "한미일 안보 중심으로 협력해야"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오른쪽)가 7일 오전 국회에서 미즈시마 고이치 주한일본대사(왼쪽)를 접견하고 있다. <연합뉴스>
[비즈니스포스트]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주한 일본대사를 만나 한일 관계의 발전방안을 논의했다.

한 대표는 7일 국회에서 미즈시마 고이치 주한 일본대사를 접견한 자리에서 "올해 5월 한국에 부임하셨는데 한국과 일본 두 나라가 지금껏 그래왔던 것 이상으로 상호 호혜적이고 미래 협력적 관계를 강화하는데 큰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시바 시게루 일본총리의 취임을 축하하는 발언도 이어졌다.

한 대표는 "이시바 일본 총리는 과거 방위상을 역임하면서 안보전문가로서 역량도 출중한 것으로 알고 있다"며 한미일 안보협력도 함께 협력하면 좋겠다"고 말했다.

미즈시마 일본대사는 한일관계가 좋다는 점을 짚으면서 상호 발전방향을 모색하자고 화답했다.

미즈시마 대사는 "지금이 한일관계가 좋은 시기이므로 앞으로 더 발전시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한일관계에 대해서는 윤석열 대통령과 기시다 전 총리의 큰 결단을 바타으로 셔틀외교가 재개됐다"고 의미를 부여했다.

미즈시마 대사는 "강화된 한일 관계뿐만 아니라 한미일 다자협력관계도 앞으로 더욱 발전하길 바란다"며 "내년은 주지하다시피 한일 국교 정상화 60주년을 맞는 해인 만큼 이를 관계발전에 기회로 삼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조장우 기자

최신기사

유엔 생물다양성과학기구 미국 탈퇴에 유감 표명, "과학적 사실 바꿀 수 없어"
현대차그룹 보스턴다이내믹스 '아틀라스', 씨넷 선정 '최고 로봇상' 수상
GM 'LG엔솔에 공장 매각' 이어 전기차 전략 더 후퇴, 구조조정에 대규모 손실
KB증권 "삼성전자 목표주가 상향, 올해 메모리반도체 영업이익 133조 전망"
AI전력 수요에 미국과 유럽 재생에너지 관련주 상승 릴레이, 화석연료는 답보
영화 '아바타:불과재' 관객 수 500만 넘어서, OTT '모범택시3' 3주 연속 1위
한국투자 "네이버 커머스부문 고성장, 두나무 인수도 긍정적 변화"
현대차·기아 딥엑스와 로봇용 AI칩 개발 완료, 올해부터 병원·호텔 등에 적용
IM증권 "삼성바이오로직스 목표주가 상향, 수주 확대에 따른 매출 증가 안정적"
하나증권 "미국 석유기업 트럼프 회동 기대감, 에쓰오일 SK이노베이션 주목"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