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삼성전자 경영진 '자사주 매입 행렬'에 시스템LSI 사장 박용인 동참

김호현 기자 hsmyk@businesspost.co.kr 2024-10-04 17:16:0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삼성전자 경영진의 자사주 매입 행렬에 박용인 시스템LSI 사업부장 사장도 동참했다.

삼성전자는 4일 박 사장이 자사주 3천 주를 주당 6만2500원에 매입했다고 공시했다. 총 1억8750만 원 규모다.
 
삼성전자 경영진 '자사주 매입 행렬'에 시스템LSI 사장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06693'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박용인</a> 동참
▲ 삼성전자 자사주 매입 행렬에 박용인 삼성전자 시스템LSI 사업부장 사장도 동참했다.

최근 삼성전자 주가는 1년7개월 만에 5만 원 대까지 떨어졌다가, 현재는 6만 원 수준에 머물고 있다.

이에 최근 삼성전자 임원들은 자사주 매입에 나서고 있다.

떨어지는 주가를 방어하는 동시에 책임경영 의지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일반적으로 기업의 주가가 떨어지는 상황에서 임원들이 자사주를 사들이는 것은 현재 주가가 충분히 저렴한 수준이라는 의미로 해석되기도 한다.

지난주 전영현 삼성전자 반도체(DS) 부문장 부회장과 이정배 메모리사업부장 사장, 최시영 파운드리사업부장 사장, 남석우 제조&기술담당 사장, 송재혁 최고기술책임자(CTO) 겸 반도체연구소장도 자사주를 매입했다. 총 8억7천만 원 규모다.

이들은 지난 6월에도 10억 원에 달하는 자사주를 사들였다.

한종희 삼성전자 디바이스경험(DX) 부문장 부회장, 노태문 모바일경험(MX) 사업부장 사장, 박학규 경영지원실장 사장, 용석우 영상디스플레이(VD) 사업부장 사장, 이영희 글로벌마케팅실장 사장, 최경식 북미총괄 사장 등도 최근 자사주 매입에 동참했다. 김호현 기자

최신기사

미세플라스틱 기후뿐 아니라 건강도 망쳐, 치매 두렵다면 멈춰야 할 행동은?
[여론조사꽃] 2026년 지방선거 지지도, '여당' 60.8% vs '야당' 31.4%
[여론조사꽃] 이재명 국힘 출신 인사 발탁, '바람직함' 66.1% vs '잘못됨' 2..
샤오미 전기차 성과에 올해 출하량 목표 34% 높여, 내년 해외 진출도 노려
45개 그룹 총수 주식재산 1년 새 35조 증가, 삼성 이재용 14조 늘어
[여론조사꽃] 이재명 지지율 71.2%로 2.2%p 상승, 70세 이상 62.9% 긍정
중국 전기차 가격 출혈경쟁 올해도 지속 예고, "연말 판매 부진에 재고 밀어내야" 
베네수엘라 사태가 비트코인 시세 방어능력 증명, 10만 달러로 반등 청신호
[여론조사꽃] 정당지지도 민주당 56.6% 국힘 24.1%, 격차 5.5%p 커져 
Sh수협은행장 신학기 신년사, "생산적 금융 강화" "수협자산운용과 시너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