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한국신용평가 SBI저축은행 신용등급 'A'로 유지, 등급전망 '안정적' 부여

조혜경 기자 hkcho@businesspost.co.kr 2024-10-04 10:34:2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SBI저축은행의 한국신용평가 신용등급이 ‘A’로 유지됐다.

SBI저축은행은 국내 신용평가사 한국신용평가로부터 기업신용등급 ‘A’, 등급전망 ‘안정적’을 부여받았다고 4일 밝혔다.
 
한국신용평가 SBI저축은행 신용등급 'A'로 유지, 등급전망 '안정적' 부여
▲ SBI저축은행의 한국신용평가 신용등급이 'A(안정적)'으로 유지됐다.

한국신용평가는 SBI저축은행의 업계 1위의 자본력과 최상위 시장지위, 우수한 사업 기반, 양호한 자본 비율과 유동성, SBI그룹의 유사시 지원 가능성 등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SBI저축은행의 2024년 6월 말 기준 자본금은 1조8천억 원이다. 저축은행업계 선두를 차지하고 있다.

2024년 6월 말 국제결제은행(BIS)자기자본비율은 16.2%로 업계 평균인 14.7%와 비교해 1.5%포인트 높다.

또한 한국신용평가가 분석한 사업기반 지표들을 살펴보면 SBI저축은행의 2023년 말 기준 총자산 점유율은 12.2%, 대출금 점유율은 11.8%, 예수금 점유율은 12.2%로 업계 최상위 수준이다.

한국신용평가는 등급전망 ‘안정적’을 부여한 것에 대해 “글로벌 SBI그룹의 매우 우수한 대외 신뢰도와 유사시 지원 여력 등을 고려했다”고 설명했다.

SBI저축은행 관계자는 “어려운 대외 환경 속에서도 기업신용등급 ‘A’를 유지해 독보적 업계 1위 저축은행의 위상을 공식적으로 재확인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업계 1위 저축은행으로서 안정성과 신뢰도를 제고하고 고객의 안전한 금융 생활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조혜경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SK하이닉스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쟁조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KT 사외이사 후보에 윤종수·김영한·권명숙 확정, 이사회 규정도 개정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 보던 숙청 정치"
크래프톤 대표 김창한 "구글 딥마인드 프로젝트 지니, 단기간 내 게임 개발 대체하진 않..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