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윤석열 6~11일 필리핀 싱가포르 라오스 순방, 아세안정상회의 참석

류근영 기자 rky@businesspost.co.kr 2024-10-03 15:35:1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윤석열 대통령이 동남아시아 순방길에 오른다.

대통령실은 3일 윤 대통령이 6~11일 필리핀, 싱가포르, 라오스를 순방한다고 밝혔다.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9457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윤석열</a> 6~11일 필리핀 싱가포르 라오스 순방, 아세안정상회의 참석
윤석열 대통령이 동남아시아 순방을 떠난다. 사진은 윤 대통령이 2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열린 중동 사태에 따른 긴급 경제·안보 점검회의에 참석하고 있는 모습. <연합뉴스>

윤 대통령은 이번 순방에서 필리핀과 싱가포르를 국빈 방문한다.

한국 대통령의 필리핀 국빈 방문은 2011년 이명박 전 대통령 이후 13년 만이다.

윤 대통령은 필리핀과 무역 및 투자협력 확대를 비롯해 대형 인프라사업 수주 지원, 공급망, 에너지, 방산, 해양 등 미래지향적 협력 확장을 논의할 것으로 예상된다.

싱가포르에서는 싱가포르 정부 산하 동남아연구소가 주최하는 '싱가포르 렉처' 강연에서 한반도 통일 비전을 주제로 연설에 나선다.

라오스에서는 아세안(동남아시아국가연합) 정상회의에 참석한다.

아세안 정상회의 참석을 계기로 14년만에 관계 격상도 추진한다. 한국은 아세안과 2010년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수립했다.

김태효 국가안보실 제1차장은 브리핑에서 "윤 대통령 취임 뒤 세 번째로 참석하는 이번 아세안 정상회의에서 한-아세안 관계는 새로운 차원으로 도약한다"며 "한국과 아세안 관계를 최고단계인 '포괄적 전략적동반자 관계'로 격상할 것"이라고 말했다.

아세안 정상회의를 계기로 열리는 아세안+3(한국·중국·일본) 정상회의 일정도 소화한다. 

윤 대통령과 이시바 시게루 새 일본 총리의 첫 정상회담도 열릴 수 있다. NHK 등 일본언론은 라오스에서 한일 정상회담이 진행될 것이라 보도했다. 류근영 기자

최신기사

석유 2차 최고가격제 시행, 휘발유 1934원·경유 1923원·등유 1530원
OECD 올해 G20 물가상승률 4% 전망, 한국 경제성장률 2.1%서 1.7%로 하향
정부 복제약 가격 16% 인하키로, 제약업계 "수익 악화·R&D 투자 감소 우려"
롯데케미칼 대산공장 물적분할 후 '대산석화' 신설, 이후 현대케미칼과 합병
대한항공 앞으로 13년간 보잉 항공기 103대 도입 결정, 모두 54조 규모
[오늘의 주목주] '반도체 투심 위축' SK스퀘어 주가 7%대 하락, 코스닥 코오롱티슈..
농협금융 1조 규모 상생성장펀드 조성, 이찬우 "국가 성장 정책 뒷받침"
[현장] 일본 JCB 한국인 일본 여행객 공략, "일본 체험 제공' "매월 유니버설 5..
[채널Who] 처벌은 끝이 아닌 '교화'의 시작, 이재명 정부는 13세의 나이보다 그 ..
CPU 수요 증가에 기판주 수혜, 삼성전기 대덕전자 LG이노텍 기대감 인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