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NS쇼핑, 송출수수료 늘어 3분기 수익 제자리걸음

백설희 기자 ssul20@businesspost.co.kr 2016-11-08 16:14:0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NS쇼핑이 방송 송출수수료와 카드수수료 증가로 3분기에 영업이익이 제자리걸음을 했다.

NS쇼핑은 3분기에 매출 1072억 원, 영업이익 231억 원을 거뒀다. 지난해 3분기보다 매출은 6.5%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변동이 없었다.

  NS쇼핑, 송출수수료 늘어 3분기 수익 제자리걸음  
▲ 도상철 NS쇼핑 대표.
3분기 취급액은 3247억 원으로 6.5% 늘었다. 취급액은 홈쇼핑업체가 실제 소비자에게 판매한 가격을 기준으로 집계한 실적이다.

인터넷 취급액은 176억 원으로 지난해 3분기보다 93.4% 성장했고 모바일 취급액도 64.8%나 늘었다. TV부문 취급액은 2384억 원으로 지난해 3분기보다 소폭(0.7%) 증가했다.

하지만 카달로그 취급액은 308억 원으로 11.7% 줄었다.

매출이 늘었지만 판관비 지출도 함께 커졌다.NS쇼핑은 3분기에 판관비로 809억 원을 썼다. 지난해 3분기 대비 7.4% 증가했다.

NS쇼핑 관계자는 “방송 송출수수료와 카드수수료 증가 등으로 판매관리비가 늘어났다”고 설명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백설희 기자]

최신기사

소노인터내셔널 코스피 상장 본격화, 상장예비심사 신청서 제출
삼성전자 '2026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 2030년까지 HBM 에너지 효율 2.5..
KB증권 1조 규모 유상증자 결정, "IMA사업 추진 위한 내부 준비 착수"
국민성장펀드, 리가켐바이오와 LIGD&A에 1조 투자 결정
[이주의 ETF] KB자산운용 'RISE 2차전지TOP10인버스(합성)' 19%대 올라..
[오늘의 주목주] 'SK하이닉스 최대주주' SK스퀘어 주가 9%대 내려, 코스피 '애플..
5월 은행 주담대 금리 4.32%로 한 달 만에 상승 전환, 신용대출 금리는 하락
총리 후보 한성숙 "전세 대출이 집값 상승 주범이라는 대통령 말과 비슷하게 생각한다"
청년미래적금 출시 5일 만에 가입신청 100만 건 돌파, "심사 통과자 모두 계좌 개설..
미토스홀딩스 패션브랜드 중화권 유통 확대 정조준, 윤근창 '중국통' 오준영에 기대 건다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