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파운트, '퇴직연금 로보어드바이저 일임서비스' 혁신금융서비스 지정 신청

조혜경 기자 hkcho@businesspost.co.kr 2024-09-30 10:54:1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로보어드바이저 전문기업 파운트의 자회사 파운트투자자문이 ‘퇴직연금 로보어드바이저 일임서비스’의 혁신금융서비스 지정을 신청했다.

파운트는 파운트투자자문이 금융위원회의 2024년도 2차 혁신금융서비스 지정 정기 신청기간에 ‘퇴직연금 로보어드바이저 일임서비스’의 혁신금융서비스 지정 신청을 완료했다고 30일 밝혔다.
 
파운트, '퇴직연금 로보어드바이저 일임서비스' 혁신금융서비스 지정 신청
▲ 파운트투자자문이 ‘퇴직연금 로보어드바이저 일임서비스’의 혁신금융서비스 지정을 신청했다. 사진은 하나은행과 파운트가 2월26일 '퇴직연금 로보어드바이저 일임서비스 도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모습. <하나은행>

퇴직연금 로보어드바이저 일임서비스는 로보어드바이저가 알고리즘과 빅데이터 등을 분석해 투자자 성향에 따라 자동으로 포트폴리오를 구성하고 개인형퇴직연금(IRP) 적립금을 일임해서 운용해주는 서비스를 말한다.

금융위원회는 법정 심사기간인 최대 120일 이내 혁신금융심사위원회 심사를 거쳐 혁신금융서비스 지정 여부를 결정한다.

파운트는 심사를 거쳐 퇴직연금 로보어드바이저 일임서비스가 혁신금융서비스로 지정되면 12월 초 서비스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

파운트는 올해 2월 업계 최초로 하나은행과 로보어드바이저를 활용한 퇴직연금 서비스 추진 업무제휴협약을 체결하고 퇴직연금 로보어드바이저 일임서비스 개발을 추진해왔다.

김영빈 파운트 대표는 “로보어드바이저 일임서비스는 포트폴리오 구성, 투자진행, 운용, 리밸런싱이 자동으로 진행돼 퇴직연금 운용에 대한 고민을 덜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며 “많은 사람들에게 안정적 연금 운용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목표다”고 말했다. 조혜경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모바일 AI 기기 8억 대 물량공세, "애플 무너뜨릴 절호의 기회" 평가
미국 월가 쿠팡 '개인정보 유출'에도 주가 낙관, BofA "64% 상승 잠재력"
금호석유화학그룹 환경경영 강화, 기후변화에 적극 대응 나서
LG이노텍 자율주행·전기차 부품 전시, 문혁수 "모빌리티 사업기회 확보"
퀄컴 AI PC용 칩 '스냅드래곤 X2 플러스' 공개, CPU 성능 35% 향상
한국투자 "HD현대중공업 2026년 수주목표 매우 전향적, 특수선 목표 41억 달러 추정"
한화솔루션 미국서 태양광 패널 재활용 설비 가동, 규제 의무화에 대응
지난해 팔린 수입차 중 30%는 전기차, 2024년보다 84.4% 증가
K배터리 1~11월 세계 전기차 배터리 점유율 15.7%, 전년보다 3.5%p 하락
엔비디아 젠슨황 "슈퍼칩 '베라 루빈' 양산", 자율주행 플랫폼 '알파마요' 공개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