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건설

태영건설 자본잠식 해소, 지난해 감사보고서 재감사에서 '적정' 의견 받아

김인애 기자 grape@businesspost.co.kr 2024-09-27 19:46:2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태영건설이 자본잠식을 해소하고 지난해 감사보고서 재감사에서 적정의견을 받았다.

27일 태영건설은 올해 상반기 말 별도기준으로 자산 2조7556억 원, 부채 2조3508억 원, 자본 4048억 원으로 자본잠식이 모두 해소됐다고 공시했다.
 
태영건설 자본잠식 해소, 지난해 감사보고서 재감사에서 '적정' 의견 받아
▲ 태영건설은 27일 자본잠식 해소 및 지난해 감사보고서의 재감사 결과 적정 의견을 받았음을 공시했다.

감사 전과 비교하면 자산은 6285억 원이 줄었다.

부채는 6677억 원이 감소했고 자본은 392억 원 늘었다.

태영건설 관계자는 "기존의 자산손상에 해당되는 충당부채를 실제 자산계정의 손상으로 대체하면서 자산과 부채가 동시에 감소했다"며 "60개 현장에서 자산충당부채가 2023년 말 당시 보다 줄었다"고 설명했다.

태영건설은 '의견 거절' 감사의견을 받은 지난해 감사보고서를 재감사 받은 결과 ‘적정' 감사의견을 받았다고도 공시했다.

태영건설의 지난해 감사보고서의 감사의견 변경에 따라 한국거래소는 상장폐지실질심사회를 열고 올해 안에 태영건설 주식의 거래 적격 여부를 결정할 것으로 예상된다. 김인애 기자

최신기사

마운자로 한국 출시 4개월 만에 위고비 제쳐, 첫 달보다 처방 5배 이상 증가
서울 아파트 매수 심리 살아나나, 12월 들어 10일까지 거래량 11월 넘어서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 이혜훈 자녀 병역 특혜 의혹 나와, 국힘 "금수저 병역"
작년 1인당 GDP 3년 만에 감소, 고환율·저성장에 3만6천 달러 턱걸이 추산
LG 독자 개발 AI 모델 'K-엑사원', 오픈 웨이트 글로벌 톱10서 7위
개인투자자 지난주 삼성전자 주식 3조어치 매수, '빚투' 규모도 역대 최대
국민연금 작년 4분기 주식 평가액 3분기보다 70조 급증, 삼성전자·하이닉스 47조 증가
SK그룹 올해 첫 토요 사장단 회의, 최창원 "중국 사업전략 재점검" "상생협력 강화"
민주당 지도부, 김병기 전 원내대표에 사실상 자진 탈당 요구
KB금융 경영진 워크숍, 양종희 "AI 무기 삼아 비즈니스 모델과 일하는 방식 전환 가속"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