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증시시황·전망

코스피 장중 외국인 순매수에 강보합 2670선, 코스닥은 소폭 빠져 770선

류수재 기자 rsj111@businesspost.co.kr 2024-09-27 10:13:5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코스피지수가 장중 강보합세를 나타내고 있다.

27일 오전 10시15분 기준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2.32포인트(0.09%) 높아진 2673.89에 거래되고 있다.
 
코스피 장중 외국인 순매수에 강보합 2670선, 코스닥은 소폭 빠져 770선
▲ 27일 오전 장중 코스피지수가 상승하고 있다. 사진은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연합뉴스>

외국인투자자가 2648억 원어치를 순매수하고 있다. 기관투자자가 1964억 원어치, 개인투자자가 462억 원어치를 순매도하고 있다. 

코스피 상장 종목에서 형지엘리트(29.83%) 주가가 상한가에 거래되고 있다. 한화인더스트리얼솔루션즈(16.04%), 코스맥스(10.70%), 롯데케미칼(10.18%) 주가가 급등하고 있고 동인기연(9.68%), 효성티앤씨(7.00%), 화승엔터프라이즈(6.99%) 등의 주가가 오르고 있다. 

중국정부가 유동성을 풀고 재정정책까지 쓸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오면서 형지엘리트, 코스맥스, 롯데케미칼 등 관련 업종 주가가 강세를 기록하고 있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주가는 엇갈리고 있다. 

삼성전자(0.31%), SK하이닉스(2.65%), 삼성전자우(0.56%), 기아(0.76%), KB금융(4.80%), POSCO홀딩스(1.31%) 주가는 오르고 있고 LG에너지솔루션(-1.21%), 삼성바이오로직스(-3.90%), 현대차(-1.16%), 셀트리온(-2.38%) 주가는 내리고 있다.

코스피지수를 규모별로 보면 대형주(-0.03%) 주가는 빠지고 있고 중형주(0.43%), 소형주(0.23%) 주가는 상승하고 있다. 

업종별로 보면 섬유의복(4.20%), 화학(1.84%), 증권(1.29%), 철강금속(1.16%), 보험(1.25%), 운수창고(0.86%), 의료정밀(0.74%), 금융(0.60%), 음식료(0.59%), 전기가스(0.49%), 유통(0.47%), 전기전자(0.40%) 주가가 오르고 있다.

반면 의약품(-2.88%), 통신(-1.62%), 운수장비(-1.37%), 기계(-0.80%), 서비스(-0.68%), 건설(-0.61%), 종이목재(-0.15%), 제조(-0.02%) 주가가 내리고 있다.

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코스피지수는 2500포인트 부근에서 저점을 확보한 뒤 상승하는 과정에서 제약 변수들이 많을 것으로 전망돼 10월도 만만찮은 장세가 펼쳐질 것으로 보인다”며 “마이크론에 이어 나올 삼성전자와 SK하아닉스 실적이 반도체업종 온도를 얼마나 올릴 수 있을지 주목된다”고 말했다.

같은 시각 코스닥지수도 빠지고 있다. 코스닥지수는 전날과 비교해 2.54포인트(0.33%)낮아진 776.75에 거래되고 있다.

외국인투자자가 964억 원어치를, 기관투자자가 269억 원어치를 순매도하고 있다. 개인투자자가 1326억 원어치를 순매수하고 있다.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에서 클래시스(2.39%) 주가만 상승하고 있다. 

에코프로비엠(-0.69%), 에코프로(-0.65%), HLB(-1.81%), 엔켐(-1.46%), 리가켐바이오(-3.98%), 삼천당제약(-1.21%), 휴젤(-1.60%), 리노공업(-0.25%), 셀트리온제약(-1.27%) 주가는 하락하고 있다. 류수재 기자

최신기사

롯데마트 설 앞두고 '해피 토이저러스 데이' 진행, 최대 40% 할인
빗썸 '비트코인 오지급 사고' 보상 순차 지급, 자산 정합성 100% 확보
금융위 설 명절 자금난 해소 지원, 소상공인ᐧ중소기업에 95조 공급
공정위 DB그룹 창업회장 김준기 검찰 고발, DB 소속 재단·회사 은폐 적발
고려아연 아크에너지, 호주 NSW 주정부와 10년 에너지 서비스 계약 체결
우리은행, 외화예금 원화로 바꾸면 90% 환율 우대
농협은행 포용금융으로 대전환 선언, 강태영 "농협의 뿌리이자 존재 이유"
조국 "13일까지 답변 없으면 합당 없던 일로", 민주당 "조속히 결정"
CJ제일제당, 동계올림픽 개최지 밀라노서 '비비고 부스' 열어
빅터 차 석좌교수 "'안보는 미국 경제는 중국'은 옛말, G7·호주와 연대해야"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