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신한투자 "코스맥스 3분기 한국 중심 실적 고성장, 중국 부진은 이어졌을 것"

김예원 기자 ywkim@businesspost.co.kr 2024-09-27 09:05:4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코스맥스가 한국법인의 성장에 힘입어 3분기에 시장 기대에 부합하는 영업이익을 낼 것으로 전망됐다.

박현진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27일 코스맥스의 목표주가를 19만 원, 투자의견을 매수(BUY)로 유지했다.
 
신한투자 "코스맥스 3분기 한국 중심 실적 고성장, 중국 부진은 이어졌을 것"
▲ 코스맥스가 한국법인 실적 개선에 힘입어 3분기 영업이익도 시장 기대 수준에 부합할 것으로 전망됐다.

26일 코스맥스 주가는 12만9900원에 거래를 마쳤다.

박 연구원은 “한국과 미국의 매출채권 대손충당금이 반영되며 2분기 한국법인의 매출과 비교해 영업이익 성장이 부진했다”며 “3분기부터는 한국법인의 실적 눈높이를 낮출 필요는 없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3분기 법인별 매출 성장률에서 한국법인은 21% 성장, 중국과 미국법인은 한 자리 수의 역성장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됐다. 

코스맥스는 올해 3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5374억 원, 영업이익 438억 원을 낼 것으로 전망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매출은 17%, 영업이익은 31% 증가하는 것이다.

3분기에도 중국법인의 실적부진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됐다.

박 연구원은 “최근 2개월 중국법인의 실적 우려가 이어져왔으며 2분기에 이어 3분기에도 중국 실적은 감소했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다만 중국이 경기부양 대응책을 제시하며 실적 개선 가능성은 존재한다”고 설명했다.

박 연구원은 “중국 정부의 경기부양 정책에 따른 중장기 수요 회복, 투자 재개 등으로 중국법인 실적 개선 가능성이 소폭이나마 높아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코스맥스는 올해 연결기준으로 매출 2조1450억 원, 영업이익 1762억 원을 낼 것으로 전망됐다. 지난해보다 매출은 20.7%, 영업이익은 52.2% 늘어나는 것이다. 김예원 기자

최신기사

이란 전쟁 뒤 한국 증시 '더욱 저평가' 분석, 로이터 "일시적 조정에 불과"
[한국갤럽] 이재명 정부 부동산 정책 '긍정' 51%, 13년 만에 '과반' 
[한국갤럽] 정당지지도 민주당 46% 국힘 19%, 대구·경북서 27% '동률'
[한국갤럽] 이재명 지지율 65%로 2%포인트 내려, 긍정 이유 첫 번째는 '경제·민생'
삼성전자 SK하이닉스에 구글 '터보퀀트' 위협 실체 불투명, "저가매수 기회" 분석 나와
펄어비스 대표 허진영 "붉은사막 다음 목표는 500만 장, 차기작 '도깨비'도 준비 중"
정부 나프타 전면 수출 금지, 5개월 동안 내수로 전환
산은 수은 기은 생산적금융 위해 뭉쳤다, 정책금융기관 7대 협력사업 추진
호주 수송업계 자국 정부에 전기버스 도입 확대 촉구, 이란전쟁으로 연료비 압박 심해
유안타증권 "대한항공 목표주가 상향, 중동사태 반사수혜로 여객 수요 확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