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화학·에너지

'비상경영' SK온 창사 이래 첫 희망퇴직, 무급휴직 프로그램 병행

신재희 기자 JaeheeShin@businesspost.co.kr 2024-09-26 13:42:3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SK온이 창사 이후 처음으로 희망퇴직을 진행한다. 

26일 배터리업계에 따르면 회사는 희망퇴직과 무급휴직 관련 내용을 조만간 사내에 알릴 예정이다.
 
'비상경영' SK온 창사 이래 첫 희망퇴직, 무급휴직 프로그램 병행
▲ 지난 7월 비상경영을 선포한 SK온이 창사 이래 첫 희망퇴직을 실시할 것으로 26일 알려졌다.  

희망퇴직 신청대상은 2023년 11월 이전 입사자로 SK온은 신청자에게 6개월 급여와 단기 성과급을 지급할 것으로 전해졌다. 

회사는 또 무급휴직 신청도 받고 있으며, 자기계발 프로그램과 연계해 실시할 것으로 전해졌다.

무급휴직자는 학위과정에 진학할 경우 2년간 학비의 절반을 지원한다. 직무 연관 학위취득자는 복직 이후 나머지 금액까지 보전받는다. 

이에 대해 SK온 관계자는 “아직 결정된 것이 없다”고 말했다. 

이번 희망퇴직은 전기차 시장 성장둔화에 따른 경영 효율화 작업의 일환으로 풀이된다.

SK온은 지난 7월1일 비상경영을 선포해 조직 효율화, 임원 감축, 복리후생·업무추진비 축소 등을 실시했다.

SK이노베이션에서 2021년 10월 분사한 이래로 회사는 지난 2분기까지 11개 분기 연속으로 적자를 기록했다. 올해 상반기에는 연결기준 영업손실 8천억 원을 기록하는 등 적자가 더 늘어났다. 신재희 기자

최신기사

삼성바이오로직스 노조, 삼성그룹 초기업 노조에서 탈퇴 결정
외신 "구글이 메타 상대로 제미나이 사용량 제한", AI 인프라 부족 따른 영향
신한금융 'SCoRE AI' 구축, 책무구조도에 인공지능 결합해 내부통제 강화
[오늘Who] 에이피알 대표 김병훈 미국 뷰티 포럼서 연사로 발표, "많은 사람이 건강..
현대차, 세계 최고 광고제 '칸 라이언즈'에서 2개 부문 수상
KT 광화문 월드컵 응원 현장에서 5G 기술 실증 진행, "서비스 따라 품질 차별화해 ..
LG전자, 미국 컨슈머리포트 평가서 세탁기·빌트인 냉장고 부문 1위 올라
미국 이란에 이틀 연속 반격, 이란 혁명수비대 "외교 절차 중단할 수도" 
LG유플러스, AI 데이터센터 전력 인프라 강화 위해 지엔씨에너지와 맞손
비트코인 9200만 원대로 소폭 하락, 증시로 자금 빠지며 추가 하락 전망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