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어도어 민희진에게 사내이사 임기 연장안 제시, 대표 복귀는 불가 방침

장은파 기자 jep@businesspost.co.kr 2024-09-25 16:38:3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뉴진스의 소속사 어도어가 민희진 전 대표이사의 사내이사 임기는 연장하지만 대표이사 복귀는 불가하다는 일종의 절충안을 내놨다.

25일 가요계에 따르면 어도어는 이날 이사회를 열고 민 전 대표를 사내이사로 재선임하기 위한 임시주총을 소집하기로 결의했다.
 
어도어 민희진에게 사내이사 임기 연장안 제시, 대표 복귀는 불가 방침
▲ 어도어가 25일 이사회를 열고 뉴진스 멤버들이 요구한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이사(사진)의 대표이사직 복귀는 수용하지 않고 사내이사 임기 연장 등의 절충안을 내놨다.

이날 이사회에는 민 전 대표도 어도어 사내이사로 참석한 것으로 전해졌다.

어도어 지분 80%를 보유한 하이브도 어도어 이사회 의견에 찬성한다는 뜻을 보인 만큼 민 대표의 사내이사 임기 연장 안건은 무난히 통과될 것으로 예상된다.

민 전 대표의 사내이사 임기는 11월1일까지다.

다만 어도어 이사회는 뉴진스와 민 전 대표가 요구한 민 전 대표의 대표이사 복귀 요청은 수용할 수 없다는 의견을 모은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어도어 이사회는 김주영 어도어 대표이사를 포함해 이재상 하이브 최고전략책임자, 이경준 최고재무책임자 등 하이브측 인물 3명과 민희진 전 대표, 김학자 사외이사 등 5명으로 구성됐다.

어도어는 9월11일 민 전 대표에게 뉴진스 잔여 계약 기간 전체에 해당하는 5년 동안 프로듀싱을 맡아달라는 제안을 했지만 민 전 대표는 이를 거절했다.

뉴진스는 11일 유튜브 라이브 방송에서 ‘뉴진스가 하고 싶은 말’이라는 제목의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고 “25일까지 어도어를 원래대로 돌려놓으라”고 말했다.

어도어는 이날 이러한 이사회 논의 내용과 결과를 뉴진스 멤버들에게 이메일로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장은파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SK하이닉스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쟁조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KT 사외이사 후보에 윤종수·김영한·권명숙 확정, 이사회 규정도 개정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 보던 숙청 정치"
크래프톤 대표 김창한 "구글 딥마인드 프로젝트 지니, 단기간 내 게임 개발 대체하진 않..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