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대웅그룹, 네이버클라우드 등과 협력해 인공지능 건강관리 서비스 출시

장은파 기자 jep@businesspost.co.kr 2024-09-23 11:21:4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대웅그룹 의료 인공지능 계열사 다나아데이터가 네이버클라우드 등과 협업해 인공지능 기반 건강코칭 서비스를 내놨다.

다나아데이터는 23일 네이버클라우드 및 KMI한국의학연구소와 협력해 건강검진 수검자가 검진 결과를 보다 쉽게 이해하고 관리할 수 있도록 돕는 인공지능 기반의 건강코칭 서비스 '에스크미'를 공식 열었다고 밝혔다.
 
대웅그룹, 네이버클라우드 등과 협력해 인공지능 건강관리 서비스 출시
▲ 대웅그룹 의료 인공지능 계열사 다나아데이터가 23일 네이버클라우드 등과 협력해 개발한 인공지능 기반 건강관리 서비스 '에스크미(사진)'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대웅>

에스크미는 기존 건강검진 결과와 달리 특정 검진 항목에 대해 상세한 설명과 함께 건강관리 조언 서비스 등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으로 꼽힌다.

다나아데이터는 “기존의 챗봇과는 차별화된 서비스”라며 “보건복지부의 비의료 건강관리 서비스 가이드라인을 준수해 의료 행위로 간주될 수 있는 상담이나 조언은 제공하지 않으면서도 건강관리에 실질적 도움을 주는 정보를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에스크미는 현재 △건강검진 결과 해석 △검사항목 설명 △의료용어 해설 △건강관리 방법 안내 등의 기능을 제공하고 있다.

앞으로는 사용자의 질문 이력과 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사용자가 받아야 하는 검사를 사전에 알려주고 맞춤형 건강 프로그램과 건강기능식품을 추천하는 서비스로 확대된다.

다나아데이터는 에스크미를 시작으로 ‘나만의 건강 인공지능(AI) 코치’라는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해당 프로젝트는 개인의 건강과 생활 데이터를 기반으로 맞춤형 답변을 제공하는 데 그치지 않고 인공지능이 사용자의 건강 상태와 추세를 분석해 필요한 코칭을 선제적으로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다나아데이터는 이를 위해 네이버클라우드와 협력해 네이버의 생성형 인공지능인 '하이퍼클로바X'를 기반으로 건강 코칭 서비스를 개발하고 있다.

이창재 다나아데이터 대표이사는 "이번에 론칭한 에스크미는 '나만의 건강 인공지능 코치'라는 비전을 구현하는 첫 단계로 향후 더욱 발전된 기능과 서비스로 확장해 나가겠다"며 "다나아데이터는 모든 사람들이 쓰고 싶어하고 쓸 수밖에 없는 필수적인 건강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라고 말했다. 장은파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DX부문 '상생협력 데이' 개최, 노태문 "한계 없는 혁신으로 성과"
[27일 오!정말] 조국" 검찰개혁 노 대통령부터 시작, 웃음 짓고 계실 것"
HMM 30일 이사회에서 '본사 부산 이전' 논의, 노조 "총파업 불사" 거센 반발
[오늘의 주목주] '전력기기 투심 위축' 효성중공업 주가 6%대 하락, 코스닥 펄어비스..
한국은행 지난해 순이익 15조3천억, 외화자산 관련 이익 늘며 2배로 뛰어
KT 기술혁신부문장(CTO) 사퇴에 임원 이탈 이어져, 박윤영 체제 인적쇄신 본격화
[채널Who] 홍보대사보다 '캐릭터'? 지자체와 기업이 '캐릭터 IP'에 사활을 거는 이유
[기자의눈] 출시부터 형평성 논란 빚는 'RIA', 신뢰는 '디테일'에서 나온다
코스피 외국인 매도세에 5430선 약보합 마감, 원/달러 환율은 1508.9원
비트코인 1억360만 원대 하락, 고유가 유지에 미국 금리인상 가능성 제기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