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자동차·부품

넥센타이어, 기아 전기차 EV3에 신차용 타이어 '엔페라 슈프림 S' 공급 

허원석 기자 stoneh@businesspost.co.kr 2024-09-19 09:38:3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넥센타이어, 기아 전기차 EV3에 신차용 타이어 '엔페라 슈프림 S' 공급 
▲ 넥센타이어 '엔페라 슈프림 S' 제품 이미지. <넥센타이어>
[비즈니스포스트] 넥센타이어는 기아의 전기 SUV(스포츠유틸리티 차량) 대중화 모델인 EV3에 신차용 타이어를 공급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기아 EV3에 장착되는 '엔페라 슈프림 S'는 흡음재와 인공지능(AI) 기술이 적용된 제품으로 전기차뿐 아니라 고성능, 프리미엄 차량을 위한 플래그십 사계절 타이어다. 

엔페라 슈프림 S는 넥센타이어의 NRS(소음 저감 시스템) 기술이 적용된 흡음재를 부착해 주행 시 발생하는 공명음(소음)을 크게 줄였고, AI 빅데이터 기술을 활용해 저소음 트레드 패턴 형상 설계를 적용하고 실내 유입소음 저감 효과를 향상시켜 최고의 승차감을 제공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넥센타이어는 국내 타이어사 중 가장 많은 국산 전기차 11개 차종에 신차용 타이어를 공급하고 있다. 또 유수의 글로벌 브랜드의 전동화 프로젝트에 참여하며 전기차 차종에 대한 공급을 확대해 나갈 계획을 세웠다.

넥센타이어는 2012년 최초로 해외 완성차 제조사에 신차용 타이어 공급을 시작한 뒤, 2016년부터는 포르쉐를 시작으로 폭스바겐, 스텔란티스, 메르세데스-벤츠, BMW, 아우디 등 글로벌 완성차업체의 타이어 공급사로 자리잡았다.

넥센타이어 관계자는 "지속적 연구개발을 통해 전기차에 최적화된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며 "전동화 전환으로 대표되는 미래 모빌리티 시장에서도 안전한 이동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허원석 기자

최신기사

검찰, '미공개정보 시세차익 의혹' 메리츠증권 압수수색 
카카오 정신아, 신입 공채 사원들에 "AI 인재의 핵심은 질문과 판단력"
케이뱅크 최우형 "2030년까지 고객 2600만·자산 85조 종합금융플랫폼 도약"
블룸버그 "중국 정부, 이르면 1분기 중 엔비디아 H200 구매 승인"
한화오션 거제조선소 휴게공간서 의식불명 근로자 이송 중 사망
금융위원장 이억원 "포용적 금융 대전환 추진", 5대 금융 70조 투입
[채널Who] 도시정비사업 최대 규모 실적, 현대건설 삼성물산 양강체제 심화
[8일 오!정말] 이재명 "영원한 적도, 우방도, 규칙도 없는 냉혹한 국제질서"
비트코인 1억3190만 원대 하락, 크립토퀀트 CEO "1분기 횡보세 지속 전망"
롯데칠성음료 예외 없는 다운사이징, 박윤기 비용 효율화 강도 높인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