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시장과머니  가상화폐

비트코인 7820만 원대 상승, 트럼프 당선되면 시세 큰 폭 반등 전망 나와

박혜린 기자 phl@businesspost.co.kr 2024-09-13 09:03:3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비트코인 시세가 7820만 원대에서 상승하고 있다.

11월 미국 대통령선거에서 공화당 대선후보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당선되면 가상화폐 가격이 2배 수준으로 급등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비트코인 7820만 원대 상승, 트럼프 당선되면 시세 큰 폭 반등 전망 나와
▲ 미국 공화당 대선후보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당선되면 비트코인 시세가 2배 수준으로 오를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사진은 비트코인 그래픽 이미지.

13일 가상화폐거래소 빗썸에서 오전 8시42분 비트코인은 24시간 전보다 1BTC(비트코인 단위)당 1.02% 높아진 7826만 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빗썸에서 거래되는 가상화폐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은 상승하고 있다.

이더리움은 1ETH(이더리움 단위)당 0.57% 오른 318만1천 원에, 비앤비는 1BNB(비앤비 단위)당 2.44% 높아진 73만3500원에 각각 사고팔리고 있다.

솔라나(2.51%), 리플(4.56%), 도지코인(2.21%). 에이다(0.84%)도 24시간 전보다 높은 가격에 거래되고 있다.

반면 테더(-0.30%), 유에스디코인(-0.37%), 트론(-0.97%)은 24시간 전보다 낮은 가격에 사고팔리고 있다.

이밖에 빅타임(37.96%), 폴리스웜(32.06%), 에이피이앤에프티(16.67%), 펠라즈(12.80%), 에이셔(12.21%), 수이(11.07%) 등은 큰 폭의 상승률을 보이고 있다.

이날 CNBC는 글로벌투자은행 스탠다드차타드가 미국 대선에서 도널드 트럼프 후보가 승리하면 비트코인 가격이 12만5천 달러(약 1억6718만 원)를 넘어설 것으로 전망했다고 보도했다.

스탠다드차타드는 카멀라 해리스 미국 부통령이 당선되더라도 비트코인 가격이 소폭 조정을 겪은 뒤 다시 상승할 것으로 내다봤다.

스탠다드차타드는 “트럼프와 해리스 행정부에서는 비트코인 관련 규제가 바이든 행정부 시절보다 풀릴 전망”이라며 “올해 말에는 비트코인 가격이 최고가를 갱신할 수 있을 것이다”고 바라봤다. 박혜린 기자

최신기사

소노인터내셔널 코스피 상장 본격화, 상장예비심사 신청서 제출
삼성전자 '2026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 2030년까지 HBM 에너지 효율 2.5..
KB증권 1조 규모 유상증자 결정, "IMA사업 추진 위한 내부 준비 착수"
국민성장펀드, 리가켐바이오와 LIGD&A에 1조 투자 결정
[이주의 ETF] KB자산운용 'RISE 2차전지TOP10인버스(합성)' 19%대 올라..
[오늘의 주목주] 'SK하이닉스 최대주주' SK스퀘어 주가 9%대 내려, 코스피 '애플..
5월 은행 주담대 금리 4.32%로 한 달 만에 상승 전환, 신용대출 금리는 하락
총리 후보 한성숙 "전세 대출이 집값 상승 주범이라는 대통령 말과 비슷하게 생각한다"
청년미래적금 출시 5일 만에 가입신청 100만 건 돌파, "심사 통과자 모두 계좌 개설..
미토스홀딩스 패션브랜드 중화권 유통 확대 정조준, 윤근창 '중국통' 오준영에 기대 건다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