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윤석열 심우정 신임 검찰총장 임명, 김복형 헌법재판관 임명장도 재가

김홍준 기자 hjkim@businesspost.co.kr 2024-09-12 20:34:0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김건희 여사 디올백 사건’의 최종 판단이 심우정 신임 검찰총장의 손으로 넘어갔다.

12일 대통령실에 따르면 윤석열 대통령은 심우정 신임 검찰총장의 임명안을 재가했다.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9457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윤석열</a> 심우정 신임 검찰총장 임명, 김복형 헌법재판관 임명장도 재가
▲ 심우정 검찰총장 후보자가 3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의원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연합뉴스> 

앞서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는 5일 전체 회의를 열고 심 총장의 인사청문 경과보고서 채택을 논의했다. 다만 법사위가 파행으로 치달으며 보고서 채택이 불발됐다.

윤 대통령은 10일 국회에 인사청문보고서를 11일까지 송부해달라고 요청했으나 보고서 채택이 최종 불발되자 임명안을 재가했다.

윤석열 대통령은 이날 심 총장과 함께 김복형 헌법재판관의 임명안도 재가했다. 김 헌법재판관의 인사청문 경과보고서는 11일 여야 합의로 채택됐다.

심우정 신임 검찰총장은 1971년 충남 공주 출신이다. 서울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하고 1994년 36회 사법시험에 합격했다. 2000년 서울지검 검사를 시작으로 춘천지검 강릉지청 검사, 대검 검찰연구관, 법무부 검찰과 검사, 대전지검 부부장검사 등을 거쳤다.

윤석열 대통령과는 윤 대통령이 서울중앙지검장으로 일했던 시기에 잠시 함께 근무했던 인연이 있다. 윤석열 정부에선 대검찰청 차장, 법무부 차관을 역임했다.

심 총장은 박근혜 정부, 문재인 정부, 윤석열 정부를 가리지 않고 요직을 거쳐와 ‘검찰 안팎에 적이 없다’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김홍준 기자

최신기사

테슬라 '4680 배터리' 집착에 전기차 부진 자초, 경쟁사 차세대 기술 개발과 대비
[여론조사꽃] 정당지지도 민주당 53.3% 국힘 27.6%, 격차 6.8%p 좁혀져
로스앤젤레스 화재 악영향 생각보다 커, 각종 유해 화학물질 현장서 검출
세계 메모리 업체 수요 폭등에도 생산 확대에 신중 전망, "과거 단가 급락 사례  염두"
키움증권 "LG전자 올해 영업이익 기대 이상 전망, 전장 수익성 고무적"
신한투자 "은행주 불확실성 해소와 주주환원 확대 기대, 최선호주는 KB금융"
글로벌 해운사 머스크 에탄올 연료 사용 확대 검토, 탈탄소화 가속 조치
현대차그룹 '무인 로보택시' 올해 말 미국서 상용화, 모셔널과 포티투닷 기술 협력 강화
메리츠증권 "시프트업 목표주가 하향, 신작 없어 '니케' 하나로 매출 방어"
통상본부장 여한구 방미, "온플법 미국에 의도 설명할것" "쿠팡 통상·외교와 별도 대응"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