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아시아나항공 유상증자 실패, 금호산업만 500억 참여

임수정 기자 imcrystal@businesspost.co.kr 2016-11-03 21:12:4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아시아나항공이 1662억 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진행했으나 507억 원을 조달하는 데 그쳤다.

아시아나항공이 2일부터 이틀 동안 주주대상으로 진행한 주주배정 유상증자의 청약률이 30.49%를 기록했다고 3일 밝혔다.

  아시아나항공 유상증자 실패, 금호산업만 500억 참여  
▲ 아시아나항공의 항공기.
아시아나항공은 9월9일 운영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1662억 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실시하기로 결정했다. 구주주 청약에 3324만 주를 발행하는 데 이날 1013만3929주만 청약됐다.

최대주주인 금호산업이 500억 원을 들여 참여했지만 2대주주인 금호석유화학은 참여하지 않았다.

신주권 상장일은 11월16일이다.

아시아나항공은 9월9일 운영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1662억 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하기로 결정했다. 그러나 10월 초 진행한 우리사주조합 우선배정분 664만8천 주의 청약에서 전량 미청약이 발생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임수정 기자]

최신기사

삼화페인트 오너 3세 김현정 부사장 최대주주로, 고 김장연 회장 지분 상속
'적기시정조치' 받은 롯데손보, 금융당국에 경영개선계획 제출
[현장] 민·관·정 경제 재도약 한뜻, 최태원 "모든 초점을 성장에 둬야" 김민석 "정..
[오늘의 주목주] '4분기 실적 호조' 셀트리온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현대무벡스..
코스피 2%대 강세 마감 사상 첫 4300선 돌파,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최고가
하나은행 만 40세 이상 직원 대상 특별퇴직 시행, 최대 31개월치 임금 지급
이재명 신년 인사회서 "국민통합 가장 중요한 과제", 국힘 장동혁은 불참
[현장] 복분자주와 신라 금관 만나다, 다이나믹듀오 멤버 최자가 꺼낸 '가장 힙한 전통'
수출입은행 본부장에 김진섭 이동훈 서정화 선임, 준법감시인은 박희갑
비트코인 1억2899만 원대 상승, 변동 폭 좁아지며 반등 가능성 나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