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JB금융 1조1천억 규모 추석 특별자금지원 실시, 지역 소상공인 자금난 해소

김지영 기자 lilie@businesspost.co.kr 2024-09-11 10:26:4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JB금융지주가 지역 소상공인과 중소기업 자금난 해소에 힘쓴다.

JB금융지주는 추석을 맞아 신규자금과 만기연장자금을 각각 5500억 원씩 모두 1조1천억 원을 지원한다고 11일 밝혔다.
 
JB금융 1조1천억 규모 추석 특별자금지원 실시, 지역 소상공인 자금난 해소
▲ JB금융지주가 추석을 맞아 특별자금지원을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JB금융 은행계열사 가운데 전북은행은 10월8일까지 신규 2500억 원, 만기연장 2500억 원 등 모두 5천억 원 규모 ‘추석 명절 특별운전자금’을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신규 운전자금 및 대출 만기연장 기일이 도래한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이다. 상업어음할인 및 1년 이하 운전자금 대출을 지원한다. 대출 금리는 거래 기여도 등에 따라 우대금리를 적용해 이자부담을 낮춘다.

광주은행도 9월 말까지 신규 3천억 원, 만기연장 3천억 원 등 모두 6천억 원 규모의 ‘추석 명절 중소기업 특별자금’을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추석을 앞두고 자금난을 겪고 있는 지역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이며 업체당 지원한도는 최대 30억 원 이내다. 신규자금에 한해 산출금리 대비 최고 1.0%포인트를 우대한다.

JB금융은 “이번 특별자금지원은 경기침체와 금리상승 등 지역경제 상황을 고려한 상생경영 가운데 하나로 마련됐다”며 “지역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자금난 해소와 금융비용 절감에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지영 기자

최신기사

검찰, '한전 입찰 담합' 효성중공업·현대일렉트릭 임직원 구속영장 청구
이재명 "에너지 문제로 국제적 혼란, 에너지 대전환 착실히 준비해야"
검찰, '미공개정보 시세차익 의혹' 메리츠증권 압수수색 
청와대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기업 이전 검토 안 해"
농협중앙회장 강호동 해외 출장 숙박에 4천만 원 지출, 농민신문사 회장 겸임해 연봉 3..
블룸버그 "중국 정부, 1분기 중 중국 기업의 엔비디아 H200 구매 승인"
비상계엄 연루 '방첩사' 완전 해체, "권력기관화돼 정치적 중립성 훼손" 
한화오션 거제조선소 휴게공간서 의식불명 근로자 이송 중 사망
금융위원장 이억원 "포용적 금융 대전환 추진", 5대 금융지주 70조 공급키로
[채널Who] 작년 대형건설사 도시정비 수주 최대 규모, 현대건설 삼성물산 양강체제 심화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