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공기업

한국수자원공사, '2024 대한민국 안전산업 박람회' 역대 최대 규모 참가

김홍준 기자 hjkim@businesspost.co.kr 2024-09-10 16:54:0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한국수자원공사, '2024 대한민국 안전산업 박람회' 역대 최대 규모 참가
윤석대 한국수자원공사 사장(앞줄 오른쪽 두 번째)을 비롯한 주요 참석자들이 10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2024 대한민국 안전산업 박람회’에서 수자원공사가 마련한 부스를 둘러보고 있다. <한국수자원공사>
[비즈니스포스트] 한국수자원공사(수자원공사)가 물관리 디지털 전환(DT) 등 차세대 핵심기술을 소개하며 과학적 재난관리 중요성을 강조했다.

수자원공사는 부산 벡스코에서 10일부터 12일까지 진행되는 ‘2024 대한민국 안전산업 박람회’에 역대 최대 규모로 참가했다고 10일 밝혔다.

대한민국 안전산업 박람회는 행정안전부와 부산광역시의 주최로 열린다. 10회차를 맞이한 이번 대한민국 안전산업 박람회에는 국내외 304개 기업·기관이 함께 했다. 

수자원공사는 ‘ICT 기후재난 특별존’에서 전용 홍보 부스를 운영하며 기후 위기 시대를 대비한 독창적이고 수준 높은 물관리 기술을 다양하게 선보이기로 했다.

가상 공간을 활용해 홍수 시뮬레이션 등이 가능한 물관리 디지털트윈 플랫폼 ‘디지털 가람+’가 한국수자원공사의 물 재해 대응 대표 기술로 소개된다.

인공지능(AI) 정수장, 스마트 관망관리(SWNM) 등 수자원공사가 보유한 3대 초격차 기술이 관람객을 기다린다. 수자원공사는 드론을 활용한 스마트 댐 안전관리, 디지털트윈 및 딥러닝에 기반한 지능형 도시 홍수관리 등의 디지털 물관리 기술도 선보인다.

이외에도 정수장과 댐 시설, 건설 현장에 적용되어 설비 이상 동작을 판단하는 등 실시간 모니터링이 가능한 지능형 영상감시장치(CCTV), 드론을 활용한 시설물 관리 등의 스마트 안전 기술 또한 전시된다.

수자원공사는 박람회 첫날인 10일 부대행사로 개최된 ‘재난안전 글로벌 비즈니스 포럼’에도 참여한다. 포럼에서 수자원공사는 해외기업 등을 대상으로 물관리 디지털트윈 플랫폼 기술을 발표하는 한편 과학적 재난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윤석대 수자원공사 사장은 “디지털 대전환 시대를 맞아 첨단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3대 초격차 물관리 기술은 기후 위기 극복의 해법으로 해외에서도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며 “대한민국 대표 물관리 기관으로서 과학적 물관리를 통해 기후재난으로부터 국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홍준 기자

최신기사

일본 전력시장에서 퇴출했던 석탄발전소들에 다시 허가 내줘, 이란전쟁 충격 완화 목적
BNK금융 사외이사로 엿보는 빈대인 2기 전략, '다양성' '주주 소통' '신사업'
3월 기업심리지수 이란 전쟁 영향에 소폭 악화, 상승 한 달 만에 다시 하락 전환
[채널Who]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반도체 투자 베팅! AI 버블 너머 그 이후를 ..
W컨셉 신세계그룹 피인수 뒤 첫 적자, 이지은 '단독' 상품 강화해 29CM 추격 시동
NHN 클라우드 사업으로 실적 반등 가속, 정우진 공공부문과 데이터센터로 '주마가편'
GS25 트렌드 포착부터 제품 출시 쾌속 모드, 허서홍 '유행 주도' DNA 심는다
TSMC 설비 투자 확대에도 파운드리 고객사 '불만', 삼성전자 수주 기회 커져
NH농협은행 생산적금융에 5년간 65조3천억 투입, 강태영 "실물경제에 활력"
기후변화에 세계 봄 고온 현상, 올 여름 '역대 최악의 폭염 전조증상' 분석도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