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건설

현대건설·대우건설 컨소시엄, 1조3086억 규모 부산 괴정5구역 재개발 수주

장상유 기자 jsyblack@businesspost.co.kr 2024-09-09 16:21:4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현대건설과 대우건설이 부산에서 1조3천억 원에 이르는 재개발사업을 수주했다.

현대건설과 대우건설은 8일 괴정5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조합 총회에서 이 사업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9일 각각 공시했다.
 
현대건설·대우건설 컨소시엄, 1조3086억 규모 부산 괴정5구역 재개발 수주
▲ 현대건설과 대우건설이 각각 지분 55%, 45%를 들고 부산 괴정5구역 재개발사업 시공권을 따냈다.

괴정5구역 재개발사업은 부산광역시 사하구 괴정동 571-1번지 일대 지하 3층~지상 39층, 공동주택 3102세대 및 부대복리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의 총계약금액은 1조3086억 원이다.

현대건설 계약금액은 주관사로서 지분 55%에 해당하는 7197억 원이다. 2023년 현대건설 연결기준 매출의 2.43% 규모다.

대우건설 계약금액은 지분 45% 몫인 5889억 원이다. 2023년 대우건설 연결기준 매출의 5.06% 규모다.

두 건설사는 “사업 진행과정에서 계약금액 등이 변동될 수 있다”며 “향후 본계약 체결 때 확정된 내용을 공시하겠다”고 말했다. 장상유 기자

최신기사

과기부 장관 배경훈, NHN 네이버 카카오 만나 "AI 핵심인 GPU 확보 총력"
이재명 정부 내년 예산 8.1% 증액 의결, "씨앗 빌려서라도 농사 준비해야"
국힘 장동혁 영수회담 '버티기', 영수회담 둘러싼 이재명의 '얄궂은 운명'
코스피 외국인 매도세에 3180선 하락 마감, 원/달러 환율 1390.1원
'신더시티'로 슈팅게임 재도전 나선 엔씨소프트, 박병무 포트폴리오 확장 시험대
신세계푸드 1200억에 급식사업 매각, 강승협 베이커리·노브랜드 확대에 '집중'
저축은행 이익·연체율 한숨 놨지만 긴장, 오화경 생산적 금융 '수위 조절' 과제로
신한투자 이선훈 발행어음 인가 여부 주목, 금융당국 심사 재개하며 '모험자본 공급' 방점
[29일 오!정말] 국힘 김민수 "이미 접견 신청 해 놓았다"
엔비디아 반도체와 중국 희토류가 '무역전쟁' 막는다, 미중 교착 장기화 전망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